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6l


 
익인1
별들에게물어봐ㅋㅋ질투의화신 작가님이라그런지 약빤것같아서 개웃김ㅋㅋ
4일 전
익인1
서숙향작가님ㅋㅋㅋㅋ너무 내취향
4일 전
글쓴이
아닠ㅋㅋㅋ 연출 미치겠네ㅜㅜㅜ
4일 전
익인5
와 질투의 화신 작가님이야? 대밬ㅋㅋㅋ
4일 전
익인1
웅ㅋㅋㅋㅋㅋㅋ진짜웃기더라ㅋㅋㅋ그래서 조정석 카메오도나옴 박진주랑
4일 전
익인2
발리우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6
이갯움깈ㅋㅋㅋ
4일 전
익인8
우주씬은 퀄리티 오지고 그러다가 갑자기 남주과거씬 나올 땐 개욱겼음..bottle맛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초메가히트곡은 뭐야?666 01.08 19:3512651 0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54 01.08 14:0034446 6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3 01.08 15:206090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149 0:48948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112 01.08 17:362416 35
 
킥플립 민제 케이주5 01.06 00:27 182 0
계훈하고 동화 눈이 간다1 01.06 00:27 25 0
뭔가 올해가 ㄹㅈㄷ로 우울함2 01.06 00:27 50 0
울 엄마한테 송강 몇살처럼 보이냐고 물어봤는데3 01.06 00:27 61 0
돌들 겨...에도 메이크업 하는 거 뭔가 민망할 거 같아 01.06 00:27 38 0
베몬 콘서트 현장판매하면1 01.06 00:27 76 0
킥플립 민제 계훈 01.06 00:27 63 0
마플 아니근데 킥플립 친구들 헤어가 살짝 아쉬움 01.06 00:27 52 0
내 픽 케이팝 일남 리스트에 케이주 추가하고 옴 01.06 00:27 33 0
민제 잘생겻다 했는데 01.06 00:27 44 0
확실히 남돌 컨셉이 한결 가벼워진듯 01.06 00:27 66 0
킥플립 팀명 잘지은것 같다 01.06 00:27 53 0
개웃기다 ㄹㅇ 개미남과 개덕몰상은2 01.06 00:27 84 0
킥플립에 실눈캐 있을까2 01.06 00:27 75 0
6-7년만에 구본진 보고왔어 01.06 00:27 29 0
동화? 너무 얼굴 내 취향.... 01.06 00:26 95 0
갓세븐 A랑 딱좋아 개좋아했었는데2 01.06 00:26 103 0
사람 보는 눈 다 똑같구낰ㅋㅋㅋㅋ 01.06 00:26 167 0
정보/소식 JYP 신인 킥플립 멤버들 정보50 01.06 00:26 2631 2
킵플립 비주얼 좋은데 01.06 00:26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