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 비워줬는데 폴리스라인 쳐주는 경찰이 없어서 시민이 치는중 ㅅㅂㅋㅋㅋㅋ pic.twitter.com/NU3mbTl3U8
— 멋쩍은 잉여 (@residue0) January 4, 2025
교통 정리도 시민이 해, 부숴진 바리케이트 갓길로 치우는 것도 시민이야, 잔해 줍는 것도 시민이고, 이제는 차선 두 개 열기로 협의 해놓고 바리케이트 치는 것까지 시민이 하란다… 극우들 몰래 집회 침투하는 것도 방관, 뒤편에서 웬 남자가 여자 폭행했다는데 거기도 즈그들 코앞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