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20 01.22 20:113992 0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49 01.22 16:5216167 34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17 01.22 21:192152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5 01.22 16:512765 0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28 6
 
소희 손키스 할 때 마다 입술 쭉 빼는거 01.20 16:01 139 4
이제 연준 이름만 봐도 웃겨...2 01.20 16:00 137 0
127 휀걸들 진짜 웃긴게 ㅋㅋㅋㅋㅋㅋ5 01.20 16:00 303 0
남돌 한방에 다 몰아넣고 재우는 자컨 추천좀요 01.20 16:00 79 0
마플 콘서트 팬미 갔는데 값에 비해 퀄 떨어지면 현타 엄청 옴2 01.20 16:00 93 0
앤톤 멍룡이 안경 시리즈6 01.20 15:59 164 11
127 나모순 라이브 보는데 도영 미쳤다6 01.20 15:59 280 1
먼저 검색하진 않는데 랜덤으로 나오면 끝까지 듣는 노래 01.20 15:59 26 0
도영이랑 마크가 영원히 서로의 실력에 감탄함10 01.20 15:59 368 3
세계관 딥한 돌 있냐20 01.20 15:58 248 0
마플 법원 깨부순거 보니까.... 윤석열 10대~40대까지는 지지하는 이유가 하나뿐이던데4 01.20 15:58 193 0
경찰 최루액 쓰는거 기준이 있는건가?2 01.20 15:58 50 0
근데 이번 127 콘에서 제일 가오사는게9 01.20 15:58 431 6
OnAir 오늘 매불쇼 무서워ㅠㅠㅜㅠ8 01.20 15:57 274 0
삼성아 제발 127 한테10 01.20 15:56 796 0
레벨 sunflower 왜 이제서야 들었지 01.20 15:56 29 0
정보/소식 SM 30주년 담는다 'K-POP 더 비기닝 : SMTOWN 30' 설특집 편성8 01.20 15:55 331 1
오늘 좋은 뉴스 많이 들리네 01.20 15:55 151 0
슴 크리스마스 트레카 2월 배송 실화야 ㅋㅋㅋㅋㅋㅋㅋㅋ 01.20 15:55 46 0
솔직히 경찰들 삼단봉, 최루액쓰겠다는거 엄청 아니꼬와보임10 01.20 15:55 5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