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세븐틴 포스터 표절 논란257 01.21 12:1019967 1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4 01.21 13:318495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6 01.21 15:433422 0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76 01.21 10:2336444 9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0 01.21 23:011461 8
 
킥플립 포토카드 다 모았다!!!!!3 01.21 21:19 185 0
정보/소식 1.28 일본 세븐일레븐 신상아이스크림 미쳤음10 01.21 21:19 1172 0
굥이든 국짐이든 팀킬 오지게해서 부메랑 적립하는거 아님?3 01.21 21:18 84 0
명태균 변호사 윤 병원 갔다는거 듣고6 01.21 21:18 1253 0
내가 내란의 힘이면 입장발표 막무가내로 잡고 걍 샤우팅 하고 정치 접어3 01.21 21:18 53 0
근데 이렇게 모든 정부부처들이 윤석열 살릴라고 악착같이 저항하는 거 보니까6 01.21 21:18 362 2
아 우리도 곧 예사 티켓팅인데 불안하다 01.21 21:18 53 0
제노 챌린지 보고 기절6 01.21 21:18 110 1
연영과 배우2 01.21 21:18 28 0
장터 스키즈 취켓 해드려요 벌써 2장 잡았어요5 01.21 21:18 111 0
멜티 티켓팅하면 멜티가 제일 이상하고6 01.21 21:17 52 0
정우해찬 지석진김수용처럼 논다는 글보고난후로 둘볼때마다 웃김7 01.21 21:17 152 1
트위터 파딱 달면 서치밴 풀릴까?3 01.21 21:17 20 0
장터 스키즈 취켓 필요한 사람? 돈 안받음2 01.21 21:17 58 0
마플 난 아이돌 하면 콘서트보다 영통이 더 쫄릴 것 같아 01.21 21:17 38 0
마플 그래 알겠어 더는 연기하면 안 된다고 해서 치료한 거구나 그래. 그럼 이제 가만히 공수처 수.. 01.21 21:17 33 0
드림 상하이 로맨스 어디까지왔어…3 01.21 21:17 55 0
빅뱅 몬스터 왜이리 좋니 01.21 21:17 34 0
장터 스키즈 취켓 도움 필요한 사람 구냥 돈 안 받고 도와줄겡1 01.21 21:16 34 0
마플 표절 플 어케 됨?? 세븐틴 쪽에서 사과 하는 분위기임?18 01.21 21:16 6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