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1

놀랍😳😳😳


 
익인1
작년에 그랬고 최근에 운동도하고 살도 다시 오른 듯?
2일 전
익인1
작년이 아니라 제작년이네
2일 전
익인2
아 왜캐 조음 진짜
2일 전
익인3
🫣
2일 전
익인4
타고난 근수저라 조금만 운동해도 몸 금방 두꺼워진대 그래서 예전에 쌩으로 굶고 유산소만 했다는 얘기가 있음
2일 전
익인5
와 근수저구나 근수저인건 부러운데 쌩으로 굶으면서 유산소라니 글로만 읽어도 어질어질
2일 전
익인6
아파서 말랐을때도 복근이 있었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49 01.06 19:2928096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06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0 9:031958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9 01.06 18:012133 25
드영배 헐 이게 박서함이래...83 01.06 17:4420710 1
 
마플 지금상황에서도 슴실드치는 사람은 참 01.06 23:40 25 0
뉴진스가 너무 좋아…7 01.06 23:40 155 2
마플 밑글보고 슴센터장 만족도 조사 해보고싶어짐3 01.06 23:40 61 0
마플 슴 솔직히 매니지먼트 센터장들 오래 봐온 형동생으로 앉힌거잖아3 01.06 23:40 107 0
마플 5센터장 데려가실 분5 01.06 23:40 94 0
활중멤이 최애가 되버렸는데 이게 처음이니… 5 01.06 23:39 89 0
근데 보넥도 신곡 뭔가 보넥도 노래 중에 비슷한거 있지않음??3 01.06 23:39 222 0
큰방에 순정즈 팬 있을까3 01.06 23:39 62 0
너넨 이게 싫으냐 (아무도뭐라고안함) 3 01.06 23:39 117 0
마플 내 최애 안챙겨주면 대형이고 스엠이고 다 필요없음 01.06 23:39 31 0
뮤비에서 얼빡 담당하면 이 소리부터 들음 01.06 23:39 76 0
아 미친 얘들아 드림 봐…11 01.06 23:39 354 6
마플 이 플에 말 안 나오는 센터 ..... 부러움17 01.06 23:39 213 0
회사 면접들 보면서 역조공 01.06 23:39 42 0
위너랑 아이콘 이후로 타돌 노래가 기대되는건 보넥도가 처음이야1 01.06 23:39 79 4
잼젠 공개연애라고 생각할게요 1 01.06 23:38 65 0
혹시 큰방에 빅톤 좋아했던 팬들 있을까??9 01.06 23:38 60 0
포카나 앨범 굿즈 팔아본 익들아2 01.06 23:38 28 0
아 경수 오빠...😳1 01.06 23:38 36 0
마플 근데 웬디 태연한테 열등감 너무 잘 보이던데17 01.06 23:38 13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