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의 간절함도 보이지 않는..? 다른 먹고 살 길이 있는 건가 싶기도 하고(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긴 하겠지만ㅋㅋ)
카메라가 찍는 모든 건 방송에 나갈 수 있는 건데 왜 착한 '척'이라도 안 하는지 궁금ㅋㅋㅋ본인의 속내를 그렇게까지 다 드러낼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시청자들이 뽑아주는 건데
물론 악편이 없진 않겠지만 시청자의 입장에서 좀 이해가 안 가는 출연자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