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67 01.06 19:2929863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225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96 9:032889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84 0:182019 0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82 0:0513486 1
 
근데 드림이들 어떻게 붙여놔도 관계성이 미침3 01.06 23:29 90 0
세븐틴 eyes on you 파트 질문있어섭6 01.06 23:29 155 0
뚜쥬 크림가득 메론빵 맛있다3 01.06 23:29 20 0
엔재현 정우 원빈 성찬 리쿠 태산 좋아하면 뭐야14 01.06 23:29 203 0
드림 약간 여고생바이브라는게 뭔 소리인지 알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1.06 23:29 185 1
에셈 센터 안에서도2 01.06 23:29 77 0
내가 관심갖는 남돌들 아무도 버블이나 유료소통앱안함5 01.06 23:28 261 0
얼쑤인대파열1 01.06 23:28 49 0
온유 이번 신곡말야 2 01.06 23:28 177 0
포카마켓 입고판매 어때?4 01.06 23:28 46 0
안녕즈 사진이나 영상 뜰때마다 팬들 반응 웃기네 01.06 23:28 51 0
마플 내 꿈은 슴 고인물이야 01.06 23:28 34 0
베트남 이제 교통 개잘지키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17 01.06 23:28 1987 0
원더걸스 이바보 라는 노래 비트 되게 몽글몽글하지않니..7 01.06 23:28 44 0
플레이브도 씨피 있을까 43 01.06 23:28 757 0
마플 최애가 의욕이 없어보이는 순간이 진짜 최악인듯 01.06 23:28 44 0
아 버블 안 올 애들이 아닌데 왜 이렇게 조용한가 했더니4 01.06 23:27 905 0
마플 슴은 감당안되면 고연차들 솔직하게 말하고 재계약 하질 말던가7 01.06 23:27 182 0
드림이들은 참 착하고 다정하고 귀엽고 이쁜 천사들인거같아....1 01.06 23:27 45 0
마플 스엠도 센터별로 일 잘하고 못하고 편차 심해?13 01.06 23:27 2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