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201 01.22 14:2423285 16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11 01.22 16:5210492 18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01 01.22 21:191724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9 01.22 14:086349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60 01.22 15:364540 39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진 첫 솔로앨범 'HAPPY', 2024년 빌보드 재팬 K팝 솔로 최다 앨범.. 7:46 1 0
마플 뉴진스 입장문에서 이해 안 되는 부분 7:46 5 0
마플 ㄴㅈㅅ 기자들 고소는 어려우려나? 7:45 7 0
정보/소식 속보) 민주당 자체 여론조사서도 국힘에 지지율 역전당해 7:44 38 0
마플 뉴진스 고소도 빡세게 해주길 여기도 잡혀갈 애들 있어보이던데1 7:42 22 0
오늘자 여조 떴다!!!! 공정4 7:41 101 1
마플 뉴진스한테 광고 계속 들어오긴 하나보다4 7:38 130 0
요아소비 아이돌이랑 밤을달리다 말고는 모르는데 인기 진짜 많긴 하나봐1 7:37 73 0
정보/소식 뉴진스 "어도어, 광고 금지 가처분도 신청…절대 안 돌아가, 법정서 싸울 것” [전문]..6 7:36 140 0
마플 하이브 자꾸 하니 비자 흘리는 것도 국제 소송이나 걸렸으면;3 7:36 69 0
마플 요즘 그냥 어느 판이나 이상한 애들이 목소리 커진 건 맞는 듯 7:36 11 0
마플 정당한 방법으로 끝까지 맞서겠다고 말하는 다섯 소녀들 🐰4 7:35 52 2
정보/소식 스튜디오춤 4K "킥플립-Mama said(뭐가 되려고?)" 7:34 9 0
뉴진스 역시 제갈량급 전술 ㄷㄷ15 7:33 433 0
마플 병크멤팬들이 인기 집착하는건 사이언슨가 3 7:32 25 0
마플 ㄴㅈㅅ 렉카들은 무슨 ai같음4 7:32 64 0
마플 진즈포프리 활동은 그냥하면 되는거아니야?2 7:31 80 0
정보/소식 킥플립 다음주 뮤뱅 1위 확정 7:31 136 0
꿈이 너무 구체적이야 내가 팬싸가서 돌한테 로또번호 알려줬는데 7:31 21 0
마플 내본 팬덤은 제발 멤버들 말 궁예 좀 안 했으면 좋겠음3 7:30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