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7l
영화보는 기분임 돈쓴 티는 확실히 남 ㅇㅇ


 
익인1
초반에는 소소하다가 뒤로 가면서 재미 있어져서
여기 혹평 많아서 뭐지? 그랬네 ㅋㅋ

17일 전
글쓴이
ㄱㄴㄲ 난 초반도 괜찮음 우주영화 보는 거 같고 ㅋㅋㅋㅋㅋ 근데 여긴 드라마 초반에 혹평 오지다가 나중에 괜찮아지더라 이것도 그럴듯
17일 전
익인2
여긴 일단 까고 보는듯
17일 전
익인3
나도 재밌게 잘봄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255 01.21 23:0438939 14
드영배 헐 박보영 탈색함192 01.21 10:2343696 10
드영배/마플 나만 안어울려 보이나130 01.21 19:4916097 1
드영배/정보/소식"유명 배우 너무 믿었다가" 역대급 추락 '날벼락'…충격에 빠진 '엔터 명가'95 01.21 15:4121107 1
드영배나는 오히려 검은 사제가 잘된게 신기햌81 01.21 15:129191 0
 
뭔가 결말은 너무 해피엔딩일것같은데 01.19 23:57 93 0
OnAir 근데 송서인이라고 한거보면 꿈같기도 함 01.19 23:57 167 0
하... 못버틸거 같아서 일부러 14화 안봄 ㅋㅋ ㅠㅠ 01.19 23:57 20 0
성윤겸이 돌아와서 송서인인 척 하는 걸까?ㅠ1 01.19 23:57 152 0
김씨부인이 말한거야? 누가 말한거임 01.19 23:57 51 0
근데 솔직히 옥씨 14화 좀 좋았다2 01.19 23:56 261 0
아니 근데 증좌가 머길래 저렇게 바로1 01.19 23:56 124 0
OnAir 성윤겸 왜 돌아올 수 없는지 이유 말안했지?1 01.19 23:56 138 0
근데 찐태영이 주막에서 타죽고 구덕이가 태영이 행세 하는건 어케 아는거임?8 01.19 23:56 759 0
OnAir 찐윤겸 진짜 뭐함? 개열받네 01.19 23:56 35 0
어차피 사이다 줄거라서 버틸수잇음.... 01.19 23:56 22 0
근데 나만 안떨려?4 01.19 23:56 235 0
찐윤겸 나와서 한건 할거 같음 뭔가 막판에 딱 01.19 23:56 58 0
근데 끝까지 쫄깃한드라마 내기준 오랜만이다ㅋㅋㅋㅋ1 01.19 23:56 57 0
근데 이 상황에 태영이 살릴방법이 있긴해..?1 01.19 23:55 322 0
억까부인전 실화냐고 01.19 23:55 26 0
나 지금 이 장면의 충격에서 못 빠져나옴...3 01.19 23:55 323 1
마플 근데 별들에게 물어봐 는...드라마가 왜케 좀..이상하지...? 01.19 23:55 70 0
소혜아씨 진짜 지독하다 01.19 23:55 184 0
송서인인건 어떻게 알았지??? 소혜는 아직 승휘 못봤잖아1 01.19 23:55 3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