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6l

저게 뭐여 나중에 나와? 

N배속 한 부분 많은데 그때 놓친 건가



 
글쓴이
아 엄마 폰이구나 오키
물어보자마자 바로 나오네ㅋㅋㅋㅋ

그냥 집에 두고 다른 거 쓰지 왜 들고다니는겨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229 01.13 10:3328772 0
드영배공효진드라마 언젠간 망할수도있겠지 싶었는데83 01.13 17:0011861 0
드영배선업튀는 진짜 개특이한 케이스인듯111 01.13 18:068718 3
드영배/마플 카리나도 나중에 연기할까...89 01.13 21:296056 0
드영배/정보/소식한소희, 직접 올린 반성문..'환승·악플→나이 정정 논란' 지난해에 "변명만 늘어놔" [..89 01.13 18:377820 0
 
나 고구마를 잘 못보는데 옥씨부인전 재밌을까1 01.05 12:06 83 0
한지민 이준혁 얼굴합 어때?7 01.05 12:06 507 0
하츄핑 개귀엽다 진촤 01.05 12:05 54 0
가끔 지혁제이 어떻게 지낼지 궁금함(과몰입맥스 01.05 12:05 40 0
생각해보니 나완비 서이사랑 강대표 01.05 12:04 58 0
마플 오겜 황동혁 감독 원래 저런 캐릭터였어?3 01.05 12:04 270 0
솔직히 오겜2 무궁화 할때 성기훈 좀 티나게 움직이지 않았나4 01.05 12:03 578 0
입병 너무심하게 안낫는데 이거 병원가도되나?9 01.05 11:59 197 0
마플 지거전 막방 아직 못봤는데 용두사미야?10 01.05 11:59 431 0
옥씨부인 태영할무니가 결정적인 순간에 도와줫음 조켓다.. 01.05 11:59 39 0
오겜2 안본 사람?6 01.05 11:55 101 0
마플 공효진 작품들 상대배우들 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었는데14 01.05 11:50 488 0
체크인 한양 남자배우9 01.05 11:50 463 0
지거전은 진짜 연기땜에9 01.05 11:50 1021 0
세번째결혼 오승아 인별 연기대상 일일드라마 부문 최우수상 후보1 01.05 11:48 78 0
옥씨 양가감정 들어2 01.05 11:48 327 0
별물 1화 지금 봤는데5 01.05 11:44 300 0
변우석 아이유 이 사진 아이유가 사진 찍어주는게 아니넼ㅋㅋ14 01.05 11:43 3612 1
스위트홈 시즌1만 보는거 ㅊㅊ?6 01.05 11:42 62 0
체크인한양이 너무 좋다10 01.05 11:38 64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