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19 01.06 19:2922669 11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3871 10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84 01.06 12:4444454 2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9 01.06 18:011804 25
데이식스그래날쏴뱅뱅 할때 마데워치 어떻게흔들어 61 01.06 17:582863 0
 
나 포타 작간데 가끔 후원 들어오면 식은땀남 3 1:42 211 0
글을 쓰지 않은 지 어언 세 달이 넘었다 1 1:42 41 0
투바투 수빈 오늘나와?6 1:42 203 0
마플 난 왜2 1:41 82 0
마플 근데 솔직히 정상추이 그만한 반응옴 말이라는거 자체가 웃긴게 하이브는 ㄴㅈㅅ한테 10만장만 ..10 1:41 230 0
OnAir 이거 생방 아니잖아1 1:41 86 0
꿀타래 다 자겠지?9 1:41 37 0
OnAir 골디 지금 누구나와?2 1:41 112 0
내 갤러리엔 왜 이주연 필릭스가 있을까2 1:41 71 0
밴드맨이 노래하다 우는게 좋은 이유1 1:41 72 0
보넥도는 웃겨서 유입 많은 것도 크다 봄4 1:40 216 5
OnAir 카메라 개별로 1:40 31 0
전과자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이창섭 진짜 똑똑한듯4 1:40 185 3
아니 마크야 너 25살이야2 1:40 175 0
원빈이 이 사진 너므 느좋임4 1:40 199 0
OnAir 화질 성에 안 찬다 1:40 38 0
마플 왜 내 돌만 하락세인거 같지13 1:40 333 0
근데 골디 함성 왤케 없어?1 1:40 195 0
마플 공방 없애라고하면 빠순이들이 벌벌 떨줄아나봄4 1:40 118 0
골디 수상 안하고 공연만 하는 그룹도 있어?2 1:40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