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201 01.22 14:2423285 16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11 01.22 16:5210492 18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01 01.22 21:191724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9 01.22 14:086349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60 01.22 15:364540 39
 
위시 릴스 유우시 입모양 지멋대로 하는게 ㄱㅇㄱ2 01.20 20:33 283 0
미디어 카와이🌸한 (여자)아이들 미연&민니 🧑‍🏫 강나미가 알려주는 일본어 | 동그나미 EP.01 01.20 20:33 31 0
스엠 연습생 들어가는 것도 힘든게1 01.20 20:32 155 0
[한터차트] 현재 킥플립 25만장, 갓세븐 9만장 팔림15 01.20 20:32 1263 0
OnAir 아 실내로 바뀌면서 일반참석은 아예 못보는거구나ㅋㅋㅋㅋㅋㅋ3 01.20 20:32 100 0
스키즈 현진 키 몇이야?5 01.20 20:32 242 0
해찬 혹시 데뷔초에 교정했었어?9 01.20 20:32 166 0
마플 트레저 지금 양도 구하는 사람은 없고 양도하는 사람들만 쏟아지는거3 01.20 20:32 159 0
킥플립 멤버들 한명만 일본인이야?5 01.20 20:32 154 0
내본이지만.....내기준 윤씨 중에 제일이쁨3 01.20 20:32 48 0
마플 우익병크돌이랑 동북공정병크돌 마인드가 좋다는건 01.20 20:32 30 0
평전 1층 극싸 시야 어떰... 01.20 20:32 14 0
마플 ㅈㅂㅇ 노래 반응 좋아보이니까 너무 티나1 01.20 20:32 230 0
마플 17성동 25성동 할 때만 해도 이 정도로 갑갑하진 않았는데 01.20 20:32 25 0
인포에 무슨 문재인글 들어갔는데 댓글에 01.20 20:32 34 0
진용진 머니게임이 전략 서바이벌?의 시초인가?1 01.20 20:32 15 0
위시 컴백 하투하 데뷔전일까 후일까?1 01.20 20:31 266 0
마플 앓는팬들 저격질하고 다니는 어그로들4 01.20 20:31 59 0
헐 인티인생 성덕됨5 01.20 20:31 86 0
아니 아까 ㅇㅇㅂ팔레트 글에서 01.20 20:31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