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1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56 01.06 19:2928832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63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8 9:032372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75 0:181722 0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70 0:0511447 0
 
성찬이 커버영상 도깨비느낌있다13 0:58 224 3
나..요즘 숑넨이 조음 7 0:58 100 0
마플 이 광고 나만 싫어하는거 아니구나12 0:58 255 0
보넥도 이한 60키로가 안돼?9 0:58 286 0
마플 근데 진짜 나쁜게 남돌들 저 쬐깐한 성적으로 자기들끼리 싸우면서 여돌 진입 별로고 2위 하면.. 0:57 48 0
연초 빈집에 1,2,3위까지는 굳건해서3 0:57 296 0
정성찬 허그 얼굴도 얼굴인데9 0:57 163 5
진짜 연예인 좋아한다고 방송일 하지마라.............4 0:56 661 0
나만 그런가 알페스플 구경하고 나면 바로 영업돼버림 4 0:56 227 0
보넥도 인형 언제까지 하는 거야..???6 0:56 212 0
스트리밍 순서 이런거 한번도 해본적 없음 0:56 75 0
나단이 브이로그 보고 느낀 거6 0:56 268 1
마플 여긴 사회면도 안고가는 팬들이 많아?10 0:56 106 0
갈까말까 하면 가는게 맞을까....1 0:56 53 0
걍 전형적인 대중들이 거르는 남돌들 추이임46 0:56 2280 0
마플 내 돌 솔직히 피지컬도 비주얼도 다 너무 좋거든?3 0:55 80 0
마플 하이브 여긴 모르겠고 어떤커뮤 하이브가 집착 쩌는건 느껴짐3 0:55 132 0
엔하이픈 24년 초에 더시즌즈 나간거 뭐 홍보하러 나갔던거야??5 0:55 91 0
겨울소희4 0:54 71 5
마플 으이그.. ㅎㅇㅂ는 진짜 스블재 제대로다5 0:54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