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1
다들 축하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195 01.21 13:318679 1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87 01.21 15:433451 0
연예/정보/소식[속보] 윤 대통령, 건강 이상 호소131 01.21 19:313710 1
엔시티 💚해찬이 첫 솔로 커버 나온기념으로 흑가사리 인형 쏠게요💚 115 01.21 23:011778 10
드영배 임시완 개충격이네....124 01.21 23:0413421 9
 
나 매불쇼 "포도먹고" 사이다 헤드라인 인줄 알았는데 01.21 16:37 57 0
마플 근데 팬덤이 표절로 시비거는거 많이봤는데 기사화 될 정도임?23 01.21 16:37 590 0
OnAir 와중에 지금 국회 환노위 보는데 대유위니아 그룹 임금체불, 쿠팡관련 보는데 개노답이네9 01.21 16:36 121 0
리센느 파우 이 두 그룹 더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7 01.21 16:36 59 0
조권보고 사람사는 거 다 똑같다 느낌 ㅋㅋㅋㅋ2 01.21 16:36 686 0
마플 다른 독방은 몰라도 우리 독방은 다 틧터 안 하는 것 같던데4 01.21 16:36 148 0
방탄 진 비하인드 사진들 뜬거 충격이다11 01.21 16:36 318 7
마플 상목이가 헌재임명 하나 막아주고 거부권도 써줫는데ㅋㅋ1 01.21 16:35 181 0
마플 짹에서 덱스 까이는거 보면35 01.21 16:35 511 0
마은혁 재판관 내일 어쩌고한다하지않았나?11 01.21 16:35 215 0
내가 드림에 입덕하다니..9 01.21 16:35 179 0
근데 장원영 언제부터 초등학생한테 인기 많아진거야?6 01.21 16:35 185 0
콩콩밥밥 광수경수 둘만 나오던데 재미써?9 01.21 16:35 106 0
와 포카 양도 받았던 거 까먹고 있었음 01.21 16:35 42 0
원영이 언니 한명 더 안필요할까3 01.21 16:34 66 0
[전문] '소속사 방치' 공원소녀 서령 "촬영날 에어백 터질 만큼 큰 교통사고 당하기도”4 01.21 16:34 1338 0
마은혁 재판관 임명되야 최상목도 컷 할수있다던데3 01.21 16:33 253 0
에스파 카리나 망언...jpg7 01.21 16:33 1096 0
아이유 럽윈올 라이브클립 언제 안소름돋냐3 01.21 16:33 137 0
아이사 옷 어디껄까 01.21 16:33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