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2l
얼탱이가 없네


 
익인1
내일도 잡겠나...
18일 전
익인2
또 쇼하다가 내려오겠네 투명하다
18일 전
익인3
주말간 쇼하는 정성도 없으심
18일 전
익인4
주말엔 쳐쉬느라 쇼도 하기 싫은가봄
18일 전
익인5
22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46 01.22 20:114558 0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20 01.22 21:192227 0
드영배 자연미인은 진짜 화장 덜어낼수록 예쁜 게 맞음116 01.22 22:0516024 24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58 6
플레이브 후즈팬 배송비 변경! 46 01.22 19:55893 0
 
성한빈 애교 누르면 나옴15 01.20 22:38 292 12
배드버니 미국에서 인기 많아?3 01.20 22:38 35 0
127 평상시에 연습실에서 이러고 노나봄ㅋㅋㅋㅋㅋ13 01.20 22:38 908 3
배인혁 정해인 원필 좋아하면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 거야??7 01.20 22:37 125 0
원빈이가 팬들 귀엽다고 한거 이거 말하는거야?ㅋㅋㅋ5 01.20 22:37 332 7
정형석재판관 내일 윤석열나온거보고1 01.20 22:37 139 0
국방부에서 계엄군 사령관 4명 보직해임시켰네1 01.20 22:37 89 0
아이브 이번 노래 레코딩을 너무 잘해놓음… 01.20 22:36 78 0
와 일마치고오니 아이유 아이브 무엇 01.20 22:36 84 0
Istj 설레는 사람 vs 편안한 사람6 01.20 22:36 179 0
도영 개신기하다13 01.20 22:36 599 6
아이유는 얼굴이 항상 똑같아4 01.20 22:36 276 0
꿈에 연예인 나온걸로 하루종일 설레냐1 01.20 22:35 80 2
돌덕질 안하면 무슨 취미 가짐?14 01.20 22:35 125 0
언론들아 윤석열 앞으로 헌재 계속 나갈거라고 하던데 윤석열 발언 받아쓰기 하지 마라 01.20 22:35 48 0
매튜 난 개인적으로 제일 놀란 거18 01.20 22:35 285 4
엑스오키티 너무재밌앜ㅋ 01.20 22:35 43 0
최애 넴드 진짜 든든함1 01.20 22:35 185 0
윤 헌재 재판은 가능한 다 출석하겠다는 게 어떻게 작용할지 모르겠네... 01.20 22:35 109 0
와 인티에 제베원 팬 많았구나6 01.20 22:35 4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