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여신강림 잘봐서 투샷 사진 오랜만에 보니까 반가워서

올린거야  나때문에 망붕플 올라온것같아서 괜히 미안해지네

본인 표출 글

https://www.instiz.net/name_enter/94677178?page=2&category=3



 
익인1
ㄴㄴ쓰니때문아님 같은사진 들고온것도 아니고 괜찮아 망붕잘못이지 근데 마플만 달아주면 고맙겠어ㅠㅠ이거보고 괜히 다시 플탈까봐ㅠㅠ
21일 전
익인2
아니야 둘이 이쁘고 보기 좋음 밑에는 사겨라 뉘앙스때문에 그런거 같음
21일 전
익인3
222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별물 베드씬 충격이다...150 01.26 23:197306 0
드영배와 말할수없는비밀 손익 80만이래132 01.26 15:4022772 9
드영배온국민이 미쳐있던 k드라마64 01.26 20:034528 1
드영배 검은수녀들 이동진 별점60 01.26 22:484526 0
드영배/마플 추영우가 잘생긴거임?46 01.26 17:484180 0
 
한소희는 이런 스타킹 진짜 잘어울리는듯3 01.10 01:50 1539 0
사랑의불시착 끝까지 재밌어?6 01.10 01:49 231 0
진짜 눈물나는 드라마 없을까22 01.10 01:45 421 0
모텔캘리 보실분...6 01.10 01:43 122 0
아 지거전 점점 재미없어...14 01.10 01:41 2667 0
사내맞선 짱잼이다2 01.10 01:40 70 0
장다아는 왜 차기작 안오지 01.10 01:38 494 0
지거전 막화 왜저래......1 01.10 01:38 305 0
나인우 진짜 불쌍함...42 01.10 01:37 11113 0
재밌게 본 일드 추천해주라!3 01.10 01:36 74 0
너네 마지막으로 과몰입 드라마 뭐야?2 01.10 01:36 120 0
마플 개인적으로 노재원 배우 쪼 너무 심한거같애5 01.10 01:35 280 0
너네는 독방 활발해...?3 01.10 01:32 97 0
다들 금토일 드라마 뭐봐?11 01.10 01:30 162 0
아 오늘 손찢어질뻔함 01.10 01:30 25 0
그 신혜선 나온 주말드라마2 01.10 01:29 117 0
연기 들쑥날쑥 심한 배우들5 01.10 01:24 715 0
마플 헐헐헐 최현욱 약영2 나올각?10 01.10 01:24 490 0
노재원 배우 나중에 엄청 뜰 것 같아 01.10 01:16 140 0
마플 배우들은 라미네이트 안 했으면 좋겠다5 01.10 01:16 2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