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난 배인혁만 팔로중인데 제자리 ㅜ


 
익인1
ㅇㅇ
30일 전
익인2
사극은 해외팬 잘 안 붙어
30일 전
익인3
사극 잘 안 붙어 사극은 기대하지마
흥한 사극보다 망한 학원물이 해외는 더 잘붙음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구준엽, 결혼 3주년 앞두고 ♥서희원 사망…일본서 급성 폐렴134 02.03 14:0130722 1
드영배중증보는데 추영우 임영웅 닮았단 얘기 좀 있어??96 02.03 15:256866 0
드영배 2025년 넷플 드라마 스틸컷 모음72 1:596124 3
드영배/정보/소식김성철, 걸그룹 성희롱 투표 논란 "잘못 맞다…각 소속사에 사과 전해" [공식입장]73 02.03 12:5116402 3
드영배 헐 폭싹 스틸컷 뜬거 뭐야54 1:237980 18
 
덕수랑 재온이 둘 다 볼 수 있다는게 ㄴㅁ좋다1 01.05 14:30 91 0
난 왜 나미브 재밌지2 01.05 14:29 139 0
아니 지금전화 상우유리ㅋㅋㅋㅋ 01.05 14:27 114 0
나완비 재밌어???3 01.05 14:26 205 0
조선시대 과부 문화 ㄹㅇ 끔찍하다7 01.05 14:24 2373 0
체크인한양 엔딩 덕수가 거울 볼 때 나오는 음악도 진짜 좋아1 01.05 14:24 89 0
체크인 내 힐링 조합🍃11 01.05 14:20 547 2
애들이 나 소나무래3 01.05 14:16 183 0
오겜2 성기훈은 망가진 인물이라고 감독이 직접 말함 01.05 14:16 404 1
선업튀 사랑해7 01.05 14:14 333 1
별들에게 물어봐 연출이 되게11 01.05 14:13 1004 0
정보/소식 "민노총 폭행 경찰관 '혼수상태·뇌출혈'"? 국힘 뿌린 익명글, 가짜뉴스 01.05 14:12 45 0
나의 완벽한 비서 너무 재밌다7 01.05 14:12 530 0
아나 이준혁 나완비 먹는 장면 진짜 개먹짱일 뿐임 01.05 14:12 117 0
한지민 오피스룩 너무 좋음 01.05 14:11 39 0
엠사 연기대상 내년 드라마 티저영상 01.05 14:09 178 0
승휘태영 정확한 나이를 몰라서 걍 내맘대로 먹음 01.05 14:08 52 0
이디야 공계에 데뷔한 변우석 뿅강쥐 통통이들5 01.05 14:07 381 0
지민 씨 저 이런 거 처음해보니까 알려주세요.... 드르륵 탁1 01.05 14:07 205 0
마플 수상한그녀 왜이렇게 재미없어....2 01.05 14:06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