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자체도 취향이 아니었는데다가 종영하고 오는 인기의 후폭풍도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오히려 탈덕할뻔 함 ㅠㅠ ㅋㅋ
팬덤은 무아지경으로 커지는데 온갖 성적충 눈새 관종분탕 이상한 애들 다 달라붙고... 외부에선 유난몰이 당하고 내배 이름 언급하면 어그로 미친듯이 끌리고
좋아하는 만큼 싫어하는 반응도 족족 눈에 들어오고 ㅠㅠ
팬미팅 딱 하나 좋았음 근데 정작 매진이라 난 못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