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길이 막히면 길을 내요. 날이 추우면 몇년동안 쳐박아둔 은박담요를 꺼내죠. 그리고 눈이 오면 눈사람을 만듭니다.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민주노총입니다. pic.twitter.com/SUPKjlr5iL— 민주노총 (@ekctu) January 5, 2025
민주노총은 길이 막히면 길을 내요. 날이 추우면 몇년동안 쳐박아둔 은박담요를 꺼내죠. 그리고 눈이 오면 눈사람을 만듭니다.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는 민주노총입니다. pic.twitter.com/SUPKjlr5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