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20 01.22 20:113992 0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49 01.22 16:5216167 34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17 01.22 21:192152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5 01.22 16:512765 0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28 6
 
소희 태래 듀엣무대한거 진짜 좋은이유가7 01.20 23:22 300 2
해찬은 실력도 실력인데 표정이랑 무대집중력이 남다른것 같음3 01.20 23:22 129 12
아이브 레블하트 퍼포먼스 비디오 떴다 01.20 23:22 35 0
난 첫사랑니 2절 후렴 끝나고 퉁퉁! 똥또로롱 하는 부분이 제일 좋아 01.20 23:21 20 0
새봄의 노래 진짜 신기한게2 01.20 23:21 89 0
난 경찰이 소요죄 제외시킨게 좀 이해가 안 감6 01.20 23:21 278 0
울트라 서브폰 고민중인데8 01.20 23:20 60 0
기후 위기 같은 거 생각하면 갑자기 겁이 덜컥 남2 01.20 23:20 65 0
타로 교정 일본 간김에 한건가?6 01.20 23:20 259 0
미띤 유나 유튜브하네1 01.20 23:20 139 0
이창섭이 나이땜에 고민하는 가비한테 해준 말 감동받음2 01.20 23:19 251 5
정보/소식 에뛰드 다이소 2월 입점 예정49 01.20 23:19 2061 1
마플 병크멤 팬들이 목소리 커지는 것만큼 싫은 게 없다 01.20 23:19 69 0
킥플립 애들 신인의 맛 미쳤다.............4 01.20 23:19 291 6
정보/소식 로버트 패틴슨, '런닝맨' 깜짝 출연 "우연히 만나 촬영"1 01.20 23:19 91 0
너네 트위터 업뎃함?3 01.20 23:19 45 0
미디어 [단독] 장기자랑 하더니 "충성!"…윤 생일파티에 병사도 동원 01.20 23:19 36 0
서부지법 판사가 기각시켰다는게 ㄹㅇ4 01.20 23:18 941 1
마플 최애야... 너는 제발 연기 하지 마라 절대로2 01.20 23:18 154 0
영장전담 판사 3명 기각한거 정말 안좋은 시그널 주는거임3 01.20 23:18 9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