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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18 02.07 15:123304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4 0:293331
플레이브다들 송장 어디 안뜸? 70 0:06664 0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55 02.07 12:011883 0
플레이브다들 앨범 몇군데에서 받았어 48 02.07 09:18502 0
 
밤비 머리카락 손으로 만질 때 미친 거 같음 4 01.15 00:45 110 0
예준이 시복집착광팬인데 오늘 컨포 좋아하겠다 4 01.15 00:45 139 0
31일 무조건 연차다 01.15 00:45 25 0
의상 디테일 좋다 1 01.15 00:45 108 0
맛만 봤는데도 이정도면 01.15 00:44 20 0
내일 나와봐야 알겠지만 1 01.15 00:44 89 0
하미니 여며지다... 11 01.15 00:44 181 0
봉구 내 잠금화면으로 바아로 적용 01.15 00:44 21 0
난 이제 하미니를 아기라고 하지않을거야 01.15 00:44 43 0
컨포는 이렇게 찍고 포카는 귀엽게 찍은 것들도 나오겠지 2 01.15 00:44 32 0
오늘걸 봤더니 낼까지 어케 기다리니.. 2 01.15 00:43 19 0
아까 자정 30분 전에 못참고 자러 간다는 플둥이가 생각나네... 9 01.15 00:43 115 0
아까 12시 00분에 미친 만 난무하는 독방이 너무 웃겼음 4 01.15 00:43 71 0
진짜 마라샹궈 맞다 맞아... 맵다 매워....... 01.15 00:43 6 0
내일이 예준은호 나오고 모레가 단체컷 나오는거야?? 3 01.15 00:43 58 0
안무 생각에 벌써 어질어질한데 어쩌지 01.15 00:43 6 0
아 근데 진짜 웃기다 2 01.15 00:43 71 0
아 너무 좋아서 머리아파... 컴백통옴..... 1 01.15 00:42 18 0
뒤에 완전 디스토피아인데? 1 01.15 00:42 26 0
입덕초엔 앨범 넘 많다고 생각했는데... 01.15 00:42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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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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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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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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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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