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29 01.22 16:5213168 28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129 01.22 20:112054 0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07 01.22 21:191858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60 01.22 15:364785 39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5 01.22 16:512519 0
 
마법사 최현우가 사쿠라 엄마랑 동갑이라는 거 진짜 놀랍다 01.20 22:19 22 0
제베원 이런 청량? 노래 꾸준히 잘 뽑는다1 01.20 22:19 165 0
마플 난 넴드가 마플 타는거 굉장히 싫어하나봐8 01.20 22:19 143 0
남윤수님이 엔시티 위시 귀염둥이래 ㅋㅋㅋ1 01.20 22:18 615 3
해찬 운동해?7 01.20 22:18 295 0
플레이브가 자체 라디오에서 달디 선배님 홍보 열심히햇다19 01.20 22:18 1172 15
난 제베원 박건욱 실물보고 개놀랬는데38 01.20 22:18 809 0
멍또캣 캣 40명 떴어용16 01.20 22:17 1338 0
민니 필살기 쓰네 01.20 22:17 69 0
난 핏속까지 슴돌만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좋아하는 제왑돌이 01.20 22:17 53 0
장기백수 며칠 뒤에 학원 보조 알바 출격하는데 개떨려7 01.20 22:17 84 0
마플 검찰은 근데 아예 한번 다 뒤집어 엎어야할듯2 01.20 22:17 64 0
진영님 127콘 오시고 도영이 갓세븐sbn앨범 홍보하고 🥹6 01.20 22:17 472 3
제베원 최애 못골름6 01.20 22:16 344 0
장하오 정경호님이랑 챌린지 ㅋㅋㅋㅋ 내가 다 어색함27 01.20 22:16 666 8
제베원은 인블룸 나올네 노래가 제일 괜찮음5 01.20 22:16 303 0
뭐야 박원빈3 01.20 22:16 326 0
장하오는 한국말 할 때 중국어로 생각 안 하고 하나 이제?9 01.20 22:16 374 0
근데 장하오는 노래 부를 때 발음이 진짜 그냥 한국인 같음 11 01.20 22:15 237 5
스밍 꼭 스밍리스트대로 해야돼?4 01.20 22:14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