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행된 두 동지는 석방되었습니다. pic.twitter.com/EQU0GDxpDK— 금속노조 (@metalunion) January 5, 2025
연행된 두 동지는 석방되었습니다. pic.twitter.com/EQU0GDxpDK
어제 두 분이었던 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