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5시간 전 N비투비(비컴) 6시간 전 N민희진 6시간 전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미디어 주연이 최애캠핑 떴다 12 01.22 19:0489 4
더보이즈프롬 포카 다들 받앗옹? 12 01.22 14:31158 0
더보이즈막콘 드코 맞춰가는 익들아 너네 모교 교복 입을거야? 26 01.22 18:05317 0
더보이즈 🐻: 나 주머니에 손 보호하고 다녀서 안 탈텐데 10 01.22 17:14152 1
더보이즈삐뽀 현재 프롬 10 01.22 15:4473 0
 
보통 양도 12 07.10 19:01 191 0
장터 마지막으로 한번만더🥹 중콘 O1 2열이랑 2층 앞열 교환할뽀 !! 4 07.10 18:25 190 0
장터 미국 미공포 분철받을 뽀 있나요 07.10 18:10 108 0
아 왜케 드링킷이랑 스윗할거같지 18 07.10 17:41 1383 0
난 클로저가 너무 듣고싶다... 7 07.10 17:31 807 0
새로운 무대가 많다니 1 07.10 17:27 81 0
궁금해서 걍 돌아버리겠다 2 07.10 17:22 92 0
주연이 버블 보고 나도 울컥함 8 07.10 17:11 1061 5
삐뽀 주연 버블 13 07.10 17:01 965 0
삼일 다 플로어인데 이층 가고 싶다 하루... 18 07.10 16:33 513 0
삐뽀 선우 버블 4 07.10 16:31 55 0
3층 뒷열도 토롯코 오면 보여? 11 07.10 16:22 851 0
엠디 온판은 콘서트 끝나면 시작하지..??? 1 07.10 16:20 66 0
막콘 표 없는 뽀 (풀엇어 ㅜㅜ) 52 07.10 16:08 550 0
혹시 응원봉 부스 몇 시까지 해?!?!ㅜㅜㅜㅜ 소켓 사야해..!!!! 2 07.10 14:14 149 0
이쯤에서 다들 언제 가는지 몇층인지 말해보자......! 73 07.10 14:02 3032 0
콘서트 간다고 일 몰아치는 중이라 체감이 안됨 1 07.10 13:58 82 0
오늘 이후로는 취소 수수료 100퍼야?? 6 07.10 13:52 234 0
첫콘 끝나고.. 07.10 13:45 82 0
갑자기 콘서트 가는거 너무 떨리고 긴장돼 ㄸㄸㄸㄷ 07.10 13:40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