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17시간 전 N추영우 어제 N유다빈밴드 4일 전 Nㄱ탯재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이번주 방송 있는거야?? 3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250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340 10
플레이브다들 입덕영상 뭐야? 100 01.06 13:141633 0
플레이브/OnAir 250106 집대성 노아&은호&하민💜❤️🖤 868 01.06 17:50944 5
플레이브플둥이들 덕친 있어? 52 01.06 11:36612 1
플레이브애들이랑 같이 영화 달린것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게 뭐야?? 37 01.06 10:31517 0
 
수제비를 골랐지만 사실 난 4 12:28 69 0
수제비야 힘을 내 2 12:28 18 0
와 2프로차이 1 12:28 17 0
순두부냐 수제비냐 순두부가 훅훅 치고 올라오네 1 12:27 16 0
수제비 힘내 12:27 7 0
월남쌈 후보에서 매번 봤던 것 같은데 2 12:27 57 0
뭐야 도은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6 37 0
미스터 도 볼때마다 행복해 2 12:25 40 0
월남쌈 그거 야채 잔뜩 아니야?? 6 12:25 69 0
오늘 같은 날은 수제비지 12:24 13 0
뜻대로 나오고있나봐 다행이다 12:24 27 0
도으노 진짜 바부가나디임 12:24 13 0
플리들 예민하고 공격적일때 말랑하게 만드는 치트키 12:24 51 0
월남쌈파 등장!! 12:24 9 0
난 내가 먹고싶은걸로ㅠ고름 월남쌈 ㅋㅋㅋㅋ 12:24 6 0
근데 진짜 귀엽지 않냐 그냥 먹고 싶은 거 바로 먹으면 되는데 6 12:23 106 0
어제 수제비 안먹었다고 하지않았나? 12:23 41 0
이건 수제비다 12:22 17 0
아 이거 어렵다 12:22 5 0
수제비 어제 먹었다 했지? 1 12:22 58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뭔가 한동안 주황주황한거 보다가 2
2위🚌 계정 댕큰 고민... 6
3나중에 컴백하고 ㅇ 미공포줄때 키트 같이 받아도되나? 7
4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진짜 한번도 못 본 컨셉 뭘까
5멤버십하고 멤버십키트가 있던데 10
6 아근뎈ㅋㅋ이거진짜웃기닼ㅋㅋ 11
7 내가 모으지 못한 뱃지.. 6
8초록글 조기 특전은 뭐야?? 19
9난 나중에 팬들 대상으로 VR 콘텐츠 내줬음 좋겠음 8
 
1 와 에스파 그럼 며칠 더 버블 막은게 찐이네 21
2 어제 sm관계자 새벽2시에 인티왔다갔던데 31
3 맥모닝 재출시되는 메뉴 먹어봄? 8
4 아이린도 진짜 말랐다 1
5 와 경찰 개빡쳤겠다 19
6 라이즈는 원빈 소희 밀멤인가 2
7 에스파 버블 받고 우는 마이 4
8 정보/소식 엔시티 127 콘서트 굿즈 1차 올라옴 9
9 127 탄가사리 야광됐어 7
10 한태산 갈발 하니까 의외로 더 서늘해보여서 신기함
11 유혜주 아들 유준이 지디 파워 부르는거봐ㅋㅋㅋㅋㅋㅋ7
12 127 탄가사리 왜 태용재현 없는데..!!!9
13 왜 푸쉬멤플이야?4
14 그룹별 센터11
15 와 탐라 아무생각없이 내리다가 당연히 ㅇㅎㅇㅍ ㅅㅎ인줄 알았는데 ㄷㅂㅇㅈ ㄴ래....3
16 남돌 실물 안 보고 덕질하면 인지왜곡 오는듯ㅋㅋㅋㅋ16
17 회사도 뭐 돈되는멤 더돌리겠지뭐1
18 우린 쟤가 왜 나가냐고 공계로 난리쳐서 계자가 인증해준적 있는데ㅋㅋ3
19 컬투쇼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20 127 불가사리 야광이야?2
1 방금 피지오겔 변기에 2초 떨어트렸는데 버려야겠지.... 16
2 ?네이버페이 뭐지 6
3 같이 카페 알바하던애가 사장님 레시피로 갠카차림… 4
4 청년주택 내껄로 신청해본대 괜찮은거야? 19
5 운동선수 버블 후기 89
6 가슴이 너무 작아보여..40 32
7 97-00 들!! 학창시절 때 9
8 오늘 7개월만에 만나는 친구를 위해 준비한거 13
9 대방어 소 500g 혼자 먹을 양이야? 15
10 회사에서 이런 담요하면 관종될까? 8
11 중국에 새 바이러스 유행하고 있대 1
12 회사 옆자리 동료분 좀 이상함 5
13 하 독서실 화장실에서 똥싸는 사람 왜케 많음? 4
14 사무직들 컴퓨터때문에 눈 안피곤해? 5
15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다이어트 간식 🥹🥹🥹 하루에 딱 두 개만 먹응 수 있음 2
16 (ㅎㅇㅈㅇ) 나 똥냄새 레전드로 지독함.. 2
17 워시타워 200만원이구나... 진짜 비싸긴 하네 6
18 교수님 내 얼굴보자마자 입원장 내심 1
19 부자들은 민주당 싫어할만하더라 진짜 ㅋㅋㅋ 1
20 몸매 둘중에 뭐가 더 좋아? 5
1 혼자 사는게 괜찮은건 30대 까지라고 한다 14
2 男女생식기 둘 다 생겨난 50대, 엄마도 되고 아빠도 됐다 2
3 시그니처였던 뒷머리 자른 오늘자 덱스 14
4 '난방비 0원' 이웃집 대신… 영문도 모르고 4년간 7억 냈다 [현장, 그곳&]
5 현재 반응 갈리는 신세계백화점 네이밍.JPG 35
6 스타벅스 또 맛있는거 단종 시킴.jpg 2
7 살 땐 쩜 비쌌는데 막상 엄청 잘 쓰는 거 뭐 있어
8 가사 실수한 게 오히려 득이 된 무대 2
9 면목동 14남매 아이들 교육/발달 수준 10
10 공무원 육아휴직 중 승진 가능? 4
11 천안 길고양이 학대 사건 가해자 신상털림‼️ 공익목적⭕️ 천안 디저트카페 사장임 27
12 반응 터진 배우 이성민의 태조 이성계 연기
13 키링 커플 도둑썰의 시작 47
14 의대생 단체 "올해도 집단 휴학” 3
15 차주영, 처음 보는 얼굴...'원경', 절제와 강렬 사이
16 초록글 🚨물 대신 마실수 있는 음료들...🚨 57
17 2025년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라인업 1
18 북한을 비판한 소설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었던 이유
19 여행시 주의해야하는 각 나라별 손동작 2
20 선생님 트랜스젠더의 수가 얼마나 많은데 집단 내에서 어떻게 자중을 합니까...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