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다들 앙콘하면 듣고 싶은 노래 뭐 있어? 61 01.21 22:40595 0
인피니트 우현이 갑자기 설날에 떡국 끓여야 되는 사람 됨 20 01.21 19:421104 0
인피니트성규랑 우현이 둘다 안한다고, 못한다고 안했다 22 01.21 11:571982 0
인피니트 햄찌 탈출 14 01.21 15:31527 0
인피니트성규정규 성규정규 성규정규 11 01.21 09:42358 0
 
멤버들 다 지금 해장하는 메뉴 보내는거 12.09 15:39 179 0
우현이는 머리 내리면 강쥐인데 반깐이나 완깐은 늑대야 6 12.09 15:32 169 0
할 이야기가 산더미인데 오프닝 vcr 레전드 ㅇㅈ? 12 12.09 15:31 203 0
근데 어제 떼창하는데 음향이 커서 4 12.09 15:29 205 0
다들 기도 얘기할때 난 에어 얘기를 해.... 7 12.09 15:24 87 0
이거 첫중막중에 온제야? 3 12.09 15:16 205 0
아 어제 동우 소감 얘기할때 악기얘기한거 아직도 웃김ㅋㅋㅋㅋㅋㅋ 5 12.09 15:15 175 0
인피니트 콘서트 연출 기획이 너무 좋아 4 12.09 15:08 161 0
어제 영상 찍은거 올리고 싶은데 뭐 올릴까 고민하다... 12.09 15:08 57 2
어제 VCR에서 나온 사진있는 뚜기? 18 12.09 15:07 177 0
뚜기들 이거 봄??ㅋㅋㅋ진짜 강쥐 칭찬하고 쓰다듬고 가는거 같음ㅋㅋㅋㅋ 14 12.09 15:03 280 0
어제 퇴근길 본 뚜기들 있어? 8 12.09 15:00 220 0
인피니트 진짜 좋겠다 5 12.09 14:55 157 0
기도+추격자 완전 마마 무대임 4 12.09 14:54 94 0
성규 솔콘이랑 잉피 단체콘 다솜피디님이 해주잖아 콘 볼때마다 레이저 너무 잘 사.. 3 12.09 14:53 161 0
동우는 목소리만들으면 아직 술 덜깼는디 1 12.09 14:49 106 0
인피니트 응원봉 이름은 어쩌다 여봉이 된거야? 9 12.09 14:48 245 0
그럼 어제 마지막에 불렀던 신곡말이야 13 12.09 14:47 284 0
남우현 아푸지마라.. 1 12.09 14:46 82 0
근데 노래방타임에 11 12.09 14:44 2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