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5l
보급약탈전술이래 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 걍 그지인거 아님?ㅠㅠ
17일 전
익인2
그냥 2찍 니들은 거지야
17일 전
익인3
신념도 없고 자존심도 없는 거지들이다
17일 전
익인4
뭐지 안웃긴데 찌질함
17일 전
익인5
자존심도 없고 신념도 없는데 시위한다니까 소름돋음
17일 전
익인6
돈받고 오는 인간들인데 뭐 사먹을 돈도 아깝겠지 ㅋㅋ
17일 전
익인7
걍 돈 없는데 심술궂은 돼지 아니냐고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다들 타돌 자컨 봐..?220 01.22 20:113992 0
드영배 ???: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발 이 영화 재밌게 봐주세요' 이런 약한 말 하고 싶지 않아요..149 01.22 16:5216167 34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117 01.22 21:192152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55 01.22 16:512765 0
보이넥스트도어우리 입덕시기 함 써볼까 48 01.22 20:47728 6
 
마플 근데 맨날 같은 애가 플태우는듯 01.21 01:14 43 0
인피니트 인기 많아서 행사비 6천만원 이었대9 01.21 01:14 665 2
마플 아니 정병 글 올라오자마자 댓글로 다른쪽 정병 꼬인게 걍 신기함3 01.21 01:14 156 0
우치와 만들건데 도와주세효..1 01.21 01:14 49 0
마플 서로 관심끄고 살면 안되나?15 01.21 01:14 254 0
다이소 틴트 괜찮은거 있니5 01.21 01:14 116 0
다이소 색조 어디가 제일 예쁨?8 01.21 01:13 113 0
마플 새벽이었다..... 01.21 01:13 34 0
마플 하 분위기 좋았는데 01.21 01:13 69 0
진짜 유명한 팝송인데 이거 아는 익 제발요..6 01.21 01:13 95 0
마플 그래봤자 드림이 성적으로 압도하는걸요4 01.21 01:13 306 0
연극/뮤지컬/공연 22일날 시라노 티켓 교환할 호떡 10 01.21 01:13 111 0
고척가보고 싶긴 한데 01.21 01:13 29 0
앗 내돌 앓는글 쓰려고 왔는대ㅠㅠ1 01.21 01:12 149 0
에투메 앙콘해라 01.21 01:12 22 0
아 몰라 나 다이소 얘기할 거임 01.21 01:12 58 0
엑소 럭키 ㄹㅇ 나만 지금 듣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 01.21 01:12 69 0
마플 인티 익명이라고 오백번 말해도 이름표 써지는 매직 01.21 01:12 53 0
다이소 가면 맨날 인형 탐남2 01.21 01:12 39 0
마플 아까 ㅁㄱ 잘돼서 플도 안만들어졌는데 갑자기 뭐야???11 01.21 01:12 2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