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sm 대우에 불만있어보이는 sm 고연차돌들110 01.07 16:595842 3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1 | 2025 새해맞이 ☀️ #1 1048 01.07 19:481547 3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72 5:471050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우아해 (woo ah) 커버 69 01.07 20:001068
성한빈/정보/소식 공식유튜브 '우아해(woo ah)' 커버 61 01.07 20:011175 40
 
경호처 거의 다 퇴근하네 01.06 18:15 102 0
부석순 오히려 좋아 대선송으로 ㄱㄱ1 01.06 18:15 148 0
아 명재현 좋아..2 01.06 18:15 54 2
보넥도 뮤비 무슨 스토리가 분명있는데 01.06 18:14 60 0
혹시 이 말 누가햤는지 아는사람????,?6 01.06 18:14 87 0
정국 쌩얼+세팅 안된 장발이 너무 느좋임2 01.06 18:14 281 1
마플 아 조오오올라 홧병나 죽을것같음 01.06 18:14 55 0
웃긴게 부석순 오늘 영상 보는 해외팬들은2 01.06 18:14 385 0
부석순한테 관심없어도 하라메 영상은 봐주라 01.06 18:14 38 0
보넥도 노래 진짜 좋다! 가사랑 멜로디 다 합격임 01.06 18:14 37 2
부석순ㅋㅋㅋㅋ대박 01.06 18:13 40 0
원빈이도 위버스 왔다13 01.06 18:13 315 11
OnAir 오늘은 찬성집회 없는날이야? 01.06 18:13 27 0
부석순 지금 상황이랑 관련 없다는 안내문 다음 바로 뜬 화면이 이거임13 01.06 18:13 1520 1
부석순 하라메 퀄리티 너무 좋아1 01.06 18:13 32 0
명재현 랩 왔다2 01.06 18:13 66 1
마플 본진 불쌍함 01.06 18:13 104 0
아 부석순 얼마나 눈물났을까 01.06 18:12 73 0
아니 근데 진짜 개표방송 같앜ㅋㅋㅋㅋㅋㅋ5 01.06 18:12 260 0
정보/소식 '민희진 손배소 제기' 어도어 전 직원, 조정 결렬에 "재판에서 보는 걸로" 01.06 18:12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