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데뷔부터 두려움 없이 함께 나아가자는 얘기를 해왔는데, 사람마다 맞서는 두려움은 다르겠지만 힘들지 않은 과정은 없는거같아요. 이 과정이 조금이라도 덜 버겁도록 위로를 드릴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르세라핌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ic.twitter.com/GAfC3BhZ9Z
— 땡이 (@QueenKO_O) December 27, 2024
나는 너무 르세라핌이 자랑스러워
— 땡이 (@QueenKO_O) December 27, 2024
난 한번도 안 자랑스러운 적이 없었어.
우리 르세라핌이라서 너무너무 행복했어 진짜.
자랑스러워? 다행이다 더 자랑스럽게 만들어줄게 pic.twitter.com/DsTY0UHjAb
실력과 별개로 본인들도 힘든점 있었겠지 근데 조금 힘들다 했다고 우르르 가서 욕하고 이제 힘들었던 티도 안내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하는데 너무 울컥한다… 아티스트도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