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9l

[잡담] 멜론 연간 탑텐 이 순위인가? | 인스티즈

임재현 사재기 빼면

11위까지가 탑텐 예측 맞지?



 
익인1
투엑스랑 고민중독 중에 10위인거 빼곤 다 맞을걸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93 01.22 14:2418098 11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164 01.22 11:0020534 3
엔시티 엔독방배 모멘텀 고르기 같이 해부자🆚 73 01.22 21:19868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61 01.22 14:085193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55 01.22 15:363423 32
 
혹시 인스파이어 여기 어때..?3 01.21 20:05 117 0
마플 여자연예인(배우) 이름이 생각안나ㅠㅠ6 01.21 20:05 65 0
차기대통령은 오세훈이 했으면 좋겠어5 01.21 20:05 173 0
네버 진쯔 명곡이다 01.21 20:05 19 0
.... 제이컴퍼니 없었으면... ......... 오만 생각 다 들어 지금ㅋㅋ.. 2 01.21 20:05 176 0
예사 지금 선예매 용병 필요한사람 01.21 20:05 36 0
난 좀 소름돋는게 1 01.21 20:05 77 0
마플 ㅌㅇㅌ 계정 신고해도 소용없지?12 01.21 20:04 143 0
ㄹㅇ 우파코인 타는 유튜버들 개많음 문제야1 01.21 20:04 68 0
마플 랒페스 멤버별 점유율 6 01.21 20:04 583 0
예사 ₩₩₩명 이상 이게 대기야?? 01.21 20:04 56 0
엠비씨는 윤석열병원으로 튄거 보도안하나?2 01.21 20:04 151 0
원지는 진짜 종잡을수가 없다2 01.21 20:04 698 1
티켓팅 그거 어케 하는건데… 01.21 20:04 34 0
원빈 덕질 짱잼9 01.21 20:04 204 7
마플 굥 정기건강검진이면서 왜 떡순먹은건데?8 01.21 20:03 145 0
마플 씨큐들이 불쌍함 01.21 20:03 48 0
병원안에 있는건 맞아? 2 01.21 20:03 88 0
ai 위시가 부르는 네버 미친듯 ㅋㅋㅋㅋㅋ개좋음진짜3 01.21 20:02 122 0
나 플레이브 유튭 구알 눌렀나봐!!!!👀10 01.21 20:02 9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