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벤뚜알 수도원 앞에 수도사님이 눈 치우길래 빗자루 하나 받아서 같이 치우는 걸로 빚 좀 갚았다그리고 또 다른 분이 내 손에 있던 빗자루 가져가서 바톤터치 해줌우리의 연대는 이렇게 따뜻해 ❤️🧡💛💚🩵💙💜🤎 pic.twitter.com/eUQPAyT3fP— 땡벌🇰🇷🎗 (@qufWkdansqifl) January 5, 2025
꼰벤뚜알 수도원 앞에 수도사님이 눈 치우길래 빗자루 하나 받아서 같이 치우는 걸로 빚 좀 갚았다그리고 또 다른 분이 내 손에 있던 빗자루 가져가서 바톤터치 해줌우리의 연대는 이렇게 따뜻해 ❤️🧡💛💚🩵💙💜🤎 pic.twitter.com/eUQPAyT3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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