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257 12
연예엑소 정석 미남은 누군 것 같아137 01.23 18:452705 2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46 01.23 20:5420307 4
엔시티 그동안 했던 127 투어 중에 몇개 가봤어? 78 01.23 18:461623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내그내얼에 리키출연!!! 48 01.23 20:131366 17
 
127콘 스티커 하는데 더링플 생각나서 혼자 웃음ㅜ2 01.19 21:11 102 0
그래서 127들아 너네 스티커 좋아 안좋아17 01.19 21:11 347 0
마플 최애가 팬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뀐 느낌임9 01.19 21:11 203 0
도영 far때 머리 부여잡고 봄4 01.19 21:11 103 0
경찰차 보면 잘못한 거 1도 없지만 속으로 괜히 엇..! 하던 소시민이었는데ㅋㅋㅋ.. 요즘엔.. 01.19 21:11 25 0
오늘 해찬이 겁나 미남인데??????6 01.19 21:11 179 8
방탄 진이랑 태하11 01.19 21:11 528 1
유타가 진짜 그룹에 진심같아서 의외였음 positive3 01.19 21:11 153 0
드림 천러 아파서 127콘 못가니까8 01.19 21:11 881 0
소희 애기때7 01.19 21:11 204 2
127 첫콘하고 '그래서 (팬들이) 스티커 좋아하는건가?' 가 최대 이슈였던거 너무 웃김1 01.19 21:11 95 0
OnAir 원영이 너무 예쁘다 ㅜㅜ 01.19 21:10 17 0
근데 폭도들 진짜 지능 낮다9 01.19 21:10 236 0
이번 127 콘?10 01.19 21:10 321 13
아니 포타 읽는데 주인공 말투가ㅋㅋㅋㅋ31 01.19 21:10 1216 4
뭔가 올해 제베원12 01.19 21:10 708 9
해찬이 부끄러워할때 제일 귀여워ㅠㅠㅠ9 01.19 21:09 158 2
친구가 기획사에서 일하는데ㅋㅋㅋ9 01.19 21:09 1507 1
햇빛즈 좋아하는 사람들 공감할듯3 01.19 21:09 172 0
엑소 정체성~근본곡 제일 많이 언급되는 것들 추려봄8 01.19 21:09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