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8l

뭐라고 해야됨? 이것도 갠팬 맞나?



 
익인1
그냥 최차애 있는거 아냐??
어제
익인2
갠팬
어제
익인3
갠팬ㅇㅇ
어제
익인4
갠팬
어제
익인5
갠팬
어제
익인6
2명 갠팬ㅇㅇ
어제
익인7
난 그룹 소식은 다 알아서 그냥 그룹팬이라고 하고 다니는데 갠팬이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56 01.06 19:2928832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163 1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88 9:032372
데이식스하루들은 머글일때 예뻤어랑 한페이지 중에서 뭐가 더 좋았어?? 75 0:181722 0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70 0:0511447 0
 
127 레드벨벳 커버할 확률... 12:14 1 0
난 로맨스소설보다 과몰입하면 태연 사계들어 12:14 1 0
드림 럽미라잇 에스파 첫사랑니 확정 같음 12:13 1 0
소희 라방 또 언제 와줄까? 12:13 1 0
사라진 슈퍼엠을 찾습니다 12:13 1 0
탱콘 선예매때 자리 마니 털리겠지..? 특히 막 .... 12:13 1 0
드림 아기 때부터 슴장기근속공무원들이라 안 커버해 본 그룹 거의 없는데 12:13 1 0
마플 1센터 너무 싫다 12:13 1 0
헉 슴콘 리메이크 엑소 노래 누가 하는 걸까 12:13 1 0
마플 리멬 선택지가 많았네....... 12:13 2 0
태연 검은 옷 입고 사랑해요 부른 건 아직도 생각나 12:13 4 0
슴콘 리멬 궁예하자2 12:12 10 0
아 미친 드림 너무 기대돼ㅠㅜㅜㅜㅜ 12:12 9 0
아이유 저번 골아콘은 cgv단독 독점이었잖아2 12:12 19 0
OnAir 체포영장 연장신청한 거 어떻게 됐는지 나왔어? 12:12 7 0
127 뭐 커버할지 예상이 안간다..2 12:12 14 0
헐 종현이 커버무대도 있네1 12:12 16 0
127이 샤이니 슨배님 드림이들이 엑소 슨배님들2 12:12 49 0
팬미팅 보통 어떻게 진행돼? 12:11 3 0
종현 리멬 누가하려나3 12:11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