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벤뚜알 수도원 앞에 수도사님이 눈 치우길래 빗자루 하나 받아서 같이 치우는 걸로 빚 좀 갚았다
— 땡벌🇰🇷🎗 (@qufWkdansqifl) January 5, 2025
그리고 또 다른 분이 내 손에 있던 빗자루 가져가서 바톤터치 해줌
우리의 연대는 이렇게 따뜻해 ❤️🧡💛💚🩵💙💜🤎 pic.twitter.com/eUQPAyT3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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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신부님이 응원봉을 들고 수도원 화장실 안내를 해주심 pic.twitter.com/z43fnnjj4a
— 진보당 (@thejinboparty_) January 4, 2025
나도 목격 https://t.co/0haXoXG3WL pic.twitter.com/BHqNHKRgcW
— 무리야난 (@muriyanan) January 4,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