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834 12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하기 전에 뭐 하고 놀았어? 98 01.23 19:44635 0
플레이브 헐 코스모 릴스! 54 01.23 13:041763 16
플레이브 IIIEI 43 01.23 22:131007 9
플레이브/정보/소식 코스모폴리탄 2월호 스페셜 커버 38 01.23 13:02622 8
 
앨범 첨사봐서 그런뎅 보통 포카앨범으론 ㅁㄱㅍ안나와? 3 01.21 19:31 173 0
장터 십카패페 럭드 교환 🖤or💜> 💙 01.21 19:30 39 0
투표해야 메일오는 건 아니지..? 4 01.21 19:28 104 0
미확인 조사단 1조 졸린 먀미뮤인 나 드디어 메일 받음 3 01.21 19:23 118 0
플둥아 십카페 고민좀 같이 해줘 29 01.21 19:22 246 0
안경굿즈도 갖고싶어 5 01.21 19:11 106 0
꽃받침 몇세트 사떠...? 11 01.21 19:11 224 0
나플둥 카레 일주일치 끓였다 6 01.21 19:07 117 0
난 노아가 쏘아올린 공이 너무 웃긴거야.... 1 01.21 19:06 205 0
므메미무 얼딩이들은 배 내밀고 서있는다 그거같음 1 01.21 19:04 56 0
플둥이들아 너네 저녁 뭐먹어? 52 01.21 18:59 230 0
추격자VER 미공포 좀 더 떴으면 좋겠다 01.21 18:56 97 0
므메미무 숨쉬는거 자꾸 생각나네 01.21 18:50 40 0
회장님 저 아직 못받았어요👋🏻👋🏻 4 01.21 18:49 77 0
하미미 므메미무 넘 기특하고 늠름해 21 01.21 18:46 326 0
Cgv포스터 필요한 플둥이 있니..!.!!!! 6 01.21 18:38 239 0
드볼할건데 ㅎㅈㅍ 1멤 5개 사도 돼? 6 01.21 18:36 196 0
hmv 우리 디피인가? 이쁘다 01.21 18:35 250 0
으엌 생각해보니 2월 4일치 일 미리 땡겨서 해야돼 01.21 18:32 64 0
이제 메일 못받은 플둥이 없어..? 13 01.21 18:24 2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