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왜 자꾸 기어들어오지


 
익인1
나 신고하는데 왤케 안 먹냐 ㅠㅠ
18일 전
익인2
강퇴 먹어도 돌아오네 질린다
18일 전
익인3
혹시 신고 사유 뭐로 해야하는지 알려줄수있어?ㅜㅜ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279 12
연예엑소 정석 미남은 누군 것 같아143 01.23 18:452857 2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49 01.23 20:5420556 4
엔시티 그동안 했던 127 투어 중에 몇개 가봤어? 79 01.23 18:46163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내그내얼에 리키출연!!! 48 01.23 20:131370 17
 
아 오늘 127 또 웃겼던 거 나유타 ㅋㅋㅋ3 01.19 20:59 298 0
뜬금없는데 민ㅈ당에서 포스 개쩔어 보이는 라인 3 01.19 20:59 90 0
정보/소식 폭동시위 선동한 윤석열 석동현 변호사.jpg2 01.19 20:59 312 0
브리즈 전원 빨리 성찬 안아16 01.19 20:58 456 6
유우시 어깨가 즌쯔… 01.19 20:58 219 0
라이즈 허그 보는데 얘네 쌩라이브 왜케 잘함?7 01.19 20:58 446 3
이번 127콘 연출 누구셔?8 01.19 20:58 249 0
성찬 앞니 존재감 어쩔8 01.19 20:58 164 2
도영이 멘트때 개인적인 얘기 하겠다길래 16 01.19 20:58 1380 4
이제 탈케 할려는데 알고리즘이 5세대 남돌을 자꾸 보여줌2 01.19 20:58 47 0
크 127콘 기사 뿌듯하다3 01.19 20:58 213 2
127 콘서트 내내 무대 연출에 감동함 01.19 20:58 39 0
유타 스크림 외치는 타이밍 정우가 맞춰서 도영이 개놀람 ㅋㅋ3 01.19 20:57 305 0
jyp 길거리 캐스팅중 레전드가 유나임..2 01.19 20:57 273 0
마플 보통 콘서트 반응 좋으면 실트도 같이 올라?7 01.19 20:57 150 0
127콘 셋리 무대연출 미친거같아!! 01.19 20:56 36 1
마플 내돌팬들에게 제발 정신병자한테 댓글 달지 말자고 건의1 01.19 20:56 59 0
엔시티위시 시온 너무설레..2 01.19 20:56 245 0
진심으로 정우 퍼컬 고척돔 같음7 01.19 20:56 252 0
마플 솔직히 소속사가 팬들한테 할수있는 최고의 복지?는 후배돌 늦게내기같음16 01.19 20:56 2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