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처럼 고립된것도 아니고 주변에 편의점이 없는것도 아니고 서울시내 심지어 한남동 아님 저기?
널린게 편의점이고 갇혀서 집못가는것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밤샘하고 있는거잖아 물품보내주시는분들 감사한거지 근데 이거 필요해요 저거필요해요하면서 그러는데 좀 황당해서...
보조배터리보내달라 물보내달라 밥보내달라하는데...
그거 본인들이 다 구할수있는거아님?
광화문 시위랑 별 다른거없어보이는데 광화문때는 그런소리안하고 본인들이 알아서 밥먹으러 가고그러잖아
참고로 나 광화문,남태령 다 있었음 지금 독감이라 이번엔 못가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