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우리집 데멀이들 정리해봤어!! 34 01.11 20:061784 2
데이식스부산콘 막 11구역 1열 취소할건데 23 01.11 19:451050 0
데이식스혹시 헤드셋 쓰는 하루들 있나 31 01.11 18:03501 1
데이식스 필끼너무귀여움ㅋㅋㅋ 19 01.11 19:30375 0
데이식스 벡스코 계단 자리래 16 01.11 18:491318 0
 
원필이가 영현이한테 귓속말할 때 1 01.05 17:59 130 0
밑에 글 보니까 생각난 건데 1 01.05 17:58 69 0
오늘 파티구나 야 1 01.05 17:58 126 0
필른러들아 최애씨피 물어봐도돼? 45 01.05 17:57 1327 0
곰영러들 제일 좋아하는 떡밥 하나씩 말해보자 6 01.05 17:56 113 0
영필러들아 너네 이거 봄? 4 01.05 17:55 196 0
성필 미치는점 7 01.05 17:54 168 0
곰영 포타 추천 6 01.05 17:54 118 0
알페스 막 하진않는데 필른이 메이저인건 이해가는 사람 ㄴㅇㄴ 3 01.05 17:54 131 0
하루들아 알페스 왜 해? 18 01.05 17:53 288 0
성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바이브가 잇음 4 01.05 17:53 147 0
아무리 영필 떡밥이 많이 나와도....... 3 01.05 17:53 165 0
영필은 영이 무면허라는거에서 완성임 5 01.05 17:52 183 0
가만보면 영현이는 왼으로도 바쁘고 른으로도 바쁘고 3 01.05 17:52 146 0
곰영은 어떻게 이름도 2 01.05 17:51 107 0
너네 언제부터 필른을 깨달음? 5 01.05 17:50 111 0
아 영현이 그 바부안경 보고 싶다... 2 01.05 17:50 74 0
영현이 데키라 시즌1때 주구장창 라됴에서 원필이 얘기하던거 못잊음 9 01.05 17:50 165 2
푸리는 얼굴 선이 디게 진하고 굵은편인데 왜 하늘하늘 블라우스... 프릴... .. 2 01.05 17:50 65 0
도케 1126 아는 사람 4 01.05 17:49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