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279 12
연예엑소 정석 미남은 누군 것 같아143 01.23 18:452857 2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49 01.23 20:5420556 4
엔시티 그동안 했던 127 투어 중에 몇개 가봤어? 79 01.23 18:46163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내그내얼에 리키출연!!! 48 01.23 20:131370 17
 
소희 머리 가발아닌게....확실해....?9 01.19 21:47 1884 8
이광수 도경수 조합이 예능에서 신기한 점3 01.19 21:47 194 0
정보/소식 '일본 거장' 무라카미 "뉴진스 예술은 영원하다, 계속 가 달라” 지지2 01.19 21:47 217 0
아이브 이번에 앨범나오면 살까...3 01.19 21:47 70 1
남자아이돌 이름 좀 찾아주라ㅜ나 그냥 머글이야..21 01.19 21:46 235 0
마플 소속사야 사생 잘 처리해라 01.19 21:46 53 0
127 앵앵콜 멤버들 표정 보는데 눈물날거같음8 01.19 21:46 618 18
와 뉴진스 스토리에 올라온거 나 ㄹㅇ 민지인줄2 01.19 21:46 933 0
근데 일본인들 맨날 '전세계에 미움받는 한국인' 떠벌리고 다녔는데6 01.19 21:46 384 0
OnAir 워뇨 눈빛 너무 기대감max같아서 귀여움ㅋㅋㅋㅋ 01.19 21:45 17 0
요즘엔 노래는 홈스윗홈이 젤 좋아3 01.19 21:45 143 0
라이즈 노래 진심 잘뽑는다6 01.19 21:45 363 0
유명 남돌 티켓팅은2 01.19 21:45 93 0
도영이가 127이라서 참좋고 다행이다..6 01.19 21:44 245 4
국어잘알아 도와줘13 01.19 21:44 74 0
투어스 응원봉 스티커 꾸미면 괜찮긴 한대 01.19 21:44 98 0
아 뷔 sdt 혹한기 훈련 끝났네ㅜㅜㅜ8 01.19 21:44 963 0
팬싸 몇 번을 가야 기억할까5 01.19 21:44 75 0
아니 정우 어제 왼블 이슈 알았는지 오늘 진심 여기저기 겁나 뛰어댕기더라3 01.19 21:44 109 0
이번 일 뭐 놀랍지도 않음 01.19 21:44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