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1 | 2025 새해맞이 ☀️ #1 1048 01.07 19:481338 3
플레이브/미디어 [🎥] 🙏 아스테룸 로맨스 ₊˚⊹ 70 01.07 16:411547 17
플레이브/정보/소식 250106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 사랑하는 우리 .. 40 01.07 16:11515 12
플레이브자기 씨피 레전드 발언 하나씩만 말해보자 46 01.07 23:57637 1
플레이브 그 와중에 막둥이 바지 뚫렸어요 쿠쿠쿠ㅜㅜ 36 01.07 16:47744 0
 
이번 챌린지 3 01.07 18:39 188 0
여권오면 2 01.07 18:37 113 0
머야모냐 안경 정보 떴구나??? 16 01.07 18:36 385 0
운동하는 플둥이들 질문이써 37 01.07 18:36 157 0
키트 이제 봤는데 테라 여권보다 아스테룸 여권이 더 먼저 생기게됐네ㅋㅋㅋㅋㅋㅋ 3 01.07 18:34 90 0
와 나 오늘 버블 결제날이였는데 01.07 18:33 44 0
컴백하고 단체 라디오 스케줄 많이 생기면 좋겠다 12 01.07 18:25 202 0
나 진짜 정장은 뇌절에 뇌절을 해도 3 01.07 18:25 90 0
어뜨케.... 노아 셔츠 색 하얀 거 진짜😇 9 01.07 18:22 274 0
센스있는 플둥이들 많다 10 01.07 18:20 335 0
야 서울 눈 개많이 온다 12 01.07 18:17 157 0
까마귀똥 펑펑 내린다 2 01.07 18:12 42 0
나 애들 추임새 중에 에이 좋아해 1 01.07 18:11 49 0
마플 하민이 바지터진거랑 은호 발목ㅋㅋㅋㅋ 01.07 18:09 221 0
십카페 예준>노아 럭드 포카 교환할 플둥!! 01.07 18:07 22 0
아 어제 댕냥즈 아이컨택 타임 계속 보게됨 1 01.07 18:04 59 0
2시간 후면 자컨나와 1 01.07 17:53 49 0
와 어제 옞놔 눈 보고 덕담할 때 엄청 부끄러워 했잖아 그거 누가 5 01.07 17:46 186 0
아 근데 은호 갑자기 우리 따라한 거 왜케 귀엽짘ㅋㅋㅋㅋㅋㅋㅋ 2 01.07 17:44 145 0
마플 저화질 질문 17 01.07 17:43 3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