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한테 요즘 거기에 관저가 있어서 시위 많이 하죠 하니까 이사온지 몇년 안됐긴한데 자기는 대통령 관저가 여기 있는줄도 몰랐고 사실 이번에 관저 위치를 정확히 알았대
소음이 3주넘게 지속되는데 확실하게 주민으로 느끼는건 탄핵 반대쪽이 확성기 진짜 시끄럽고 말도 안되게 무대포고 근본없이 시끄럽다함(내용을 들어보면 어디쪽인지 안대)
그리고 무엇보다 거긴 대부분 특히 눈 돌아있다고 무섭다더라ㅋㅋ 정상적인 주민이면 탄핵 찬성하는 사람들 뭐라할게 아니라 계속 시간끌고 탄핵 미루는 윤을 뭐라해야지 뻐팅기고 안나가니까 자꾸 탄핵찬성 시민들이 고생스럽게 관저까지 오는거 아니냐고 열내시더라고..ㅇ 진짜 그 인간들 빼고 모두가 고통스러운 상황인거 다 돌려받았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