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437 16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 with #RIIZE #라이즈 #SUNGCHAN #성.. 106 02.10 14:302733 34
플레이브 ㅇㅂㅈ님 인스타에 우리 뮤비캡쳐 있닼ㅋㅋ 82 0:132352 2
플레이브으노 갑자기 뭔 질문이얔ㅋㅋㅋㅋ 76 02.10 15:491160 0
플레이브 헐 하미니 챌린지 68 02.10 16:021148 10
 
오늘 집대성에 오인뱅에 1 01.06 09:50 117 0
정장 와치미우 빨리 보고 싶다 2 01.06 09:47 55 0
나 어제 🫧이후로 놔갱 감기 거 같은데 18 01.06 09:23 267 0
어제 축하무대했니..? 2 01.06 09:05 222 0
형들을 다루는 법을 몰랐던 1 01.06 08:25 131 0
진짜 인소같다 14 01.06 08:24 336 0
골ㄷ 투표 힘들었지만 우리 애들 수식어에 골ㄷ 인기상 수상 붙을 거 생각하니 3 01.06 08:11 176 0
가대전 빨리 보고 싶다🥹 1 01.06 08:11 61 0
으악으악 이거 예주니 너무 아기다 .. 3 01.06 08:02 170 0
이게 동시에 떴어🥹 5 01.06 07:22 383 0
하민이 진짜 귀엽다ㅋㅋㄱㅋ 1 01.06 07:08 87 0
신을 찌르면? 8 01.06 06:36 206 0
십카페 차늑왕 4 01.06 04:58 196 0
플레이브 10대 정적을 채울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2 01.06 04:39 210 0
오늘 아주 그냥 도파민의 날이구만 1 01.06 04:26 94 0
다들 자는 것 같으니 22 01.06 03:56 253 0
ㅍㄹㅈ 당첨자 발표때문에 끝까지 봤는데 10 01.06 02:52 358 0
잠이 안 와 2 01.06 02:48 64 0
나 애들한테 너무 빠져서 취미를 가졌는데 9 01.06 02:40 260 0
아니 내가 지금 정장만 한시간을 봤다고? 2 01.06 02:19 1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