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l
OnAir 현재 방송 중!
배우들 연기 좋았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309 02.04 08:1237302 1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52 02.04 21:3322855 15
드영배 서예지 어제 공항사진인데79 02.04 14:1219548 0
드영배/마플혜리는 예능 위주로 할 생각 없나 진짜…98 02.04 15:5215100 2
드영배 최우식 상대 여배우 사랑스러워 보이게 하는 거 뭐 때문이라 생각해?70 02.04 16:219843 1
 
OnAir 이동휘 뭐 먹고있나1 01.05 18:54 117 0
OnAir 장규리 웃는거 ㄹㅇ강쥐같다1 01.05 18:52 114 0
지거전 저거 해외 트위터에서 왤케 난리야? 막판에 뭐 논란될거 있었어?6 01.05 18:51 447 0
OnAir 아 너무 훈훈하다1 01.05 18:50 90 0
OnAir 이제휸 유연석 같이 상받는거 뭔가 신기ㅋㅋ4 01.05 18:50 364 1
서강준드 언더커버하이스쿨 티저5 01.05 18:49 559 0
나는 작품 잘될거같은건 진짜 모르겠는데 안될거같은건 너무 잘맞춤ㅋㅋㅋ10 01.05 18:47 689 0
교사 직업인 드라마들도 많이 나오는듯1 01.05 18:47 152 0
노정의 진짜 말랐다 하관이 완전 브이라인이네 01.05 18:47 55 0
OnAir 안은진 안유진 얼굴도 좀 닮은거 같다 01.05 18:47 39 0
바니와 오빠들 후반부가 문제 많았어??3 01.05 18:46 648 0
체크인 한양 대각주 특출이래3 01.05 18:46 244 0
OnAir 엄현경짱예1 01.05 18:45 33 0
바니와오빠들 배우들 시상하러 왜 안나왔어?2 01.05 18:45 164 0
나 엠사의 청춘 캠퍼스물 보는눈 약간 믿어,,왜냐면8 01.05 18:44 462 0
OnAir 두번째결혼 배우들끼리 상받았네 01.05 18:44 53 0
OnAir 저 두명 여배는 일일드 365일 보는 느낌임ㅋㅋㅋㅋㅋ 01.05 18:43 72 0
바니와 오빠들 티저만 볼때 괜찮은 거 같은데1 01.05 18:42 246 0
마플 엄현경은 왜 일일드만 해?3 01.05 18:42 237 0
언더커버 하이스쿨 로맨스 있다고 했나?2 01.05 18:41 2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