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퓨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남배우중에 이상형 꼽으면 누구야?? 522 01.25 13:2410338 3
연예 아이폰 유출시안 개못생겼다221 01.25 11:5818515 0
세븐틴 이거 나눔하면 받을 봉 잇어? 70 01.25 22:49949 1
플레이브우와 인급동3위다 63 01.25 20:112078 1
성한빈/정보/소식 엠카 Doctor! Doctor! 입덕직캠 47 01.25 14:091168 26
 
인피니트 엘 갑자기 이러시면 안돼요 3 01.18 22:19 100 0
127 첫콘이 네오시티 맞지?여튼 갓을때 도영이2 01.18 22:18 163 2
위시 스테디 진짜 노래 잘 만들었다1 01.18 22:18 123 3
영장 결과 지금 나왔으면 좋겠다1 01.18 22:18 64 0
마플 극우들 폭도 행태 다 싫은데 그 중에서 가장 싫은건1 01.18 22:18 87 0
김명수 검은 나시만 입고 춤추는거 뭐예요..?1 01.18 22:18 71 0
127콘 막콘만 가는 익인,,,,,,,,? 14 01.18 22:17 132 0
127은 진짜 멋없는 무대 안하는구나1 01.18 22:17 83 1
127 콘서트에서 시즈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 01.18 22:17 819 3
127 오늘 진짜 비명지르도록 놀란 거 (ㅅㅍ2 01.18 22:17 407 1
마플 앤팀 헤디 코디 메이크업 퍼디 싹 다 갈아치웠으면 좋겠다4 01.18 22:16 209 0
또리왕자땜에미치겟다2 01.18 22:16 89 2
마플 굥 일반 독방 말고 피의자 대기실 따로 쓴다고 특혜아닌거 아님? 01.18 22:15 33 0
정보/소식 공수처 검사들 무사히 청사에 도착했다고 함 ㅇㅇ9 01.18 22:15 663 0
도영은 FA는 다 레전드 찍나봐ㅋ (약스포)1 01.18 22:15 390 4
앤톤 공주님안기 시몬스라 두근거린다14 01.18 22:15 432 15
들어오자마자 제목이 다 127로 시작해서 독방에 글 잘 못쓴줄 01.18 22:15 54 0
마플 장원영은 뭔가 연애 안 할 거 같아 60 01.18 22:15 1612 0
성찬 이 썸네일 도대체 어떻게 참아10 01.18 22:14 339 7
127 보컬멤들은...ㅅㅍㅈㅇ5 01.18 22:14 3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