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4l
이거 이후로 이제 없지??


 
   
익인1
써클했나?
16일 전
익인8
써클 안할걸
16일 전
익인1

16일 전
익인8
우후죽순 생기는 시상식에 대한 보이콧? 뭐 이런 걸로 안 한다고 본 것 같음
16일 전
익인1
아놬ㅋㅋㅋㅋㅋ
16일 전
익인2
한터남았대
16일 전
글쓴이
뭐가 이리 많아...아직도 끝이 안났다고???
16일 전
익인2
놀랍게도 올해가 좀 줄어든거임
16일 전
익인18
준거라고 신생이 2개아님?
16일 전
익인3
한터뮤직도 있을걸
16일 전
익인4
서가대해ㅛ나??
16일 전
익인4
개많군 ㅋㅋㅋ
16일 전
익인5
서울가요대상?
16일 전
익인6
또 있댕
16일 전
익인7
새로생긴거 또 있음
16일 전
익인7
디 어워즈 2월
16일 전
익인9
서가대 올해 해? 날짜안뜨지않았나 내가못본건가
16일 전
익인10
뭔 시상식이 이리 많아
16일 전
익인14
그니까ㅋㅋㅋㅋㅋㅋ
16일 전
익인12
가온 서가대
16일 전
익인15
가온은 보통 2월에 함
16일 전
익인16
진심 시상식 쓸데없이 개많음 상 위상 매년 떨어지는 거 같음
16일 전
익인17
가온이 써클 아닌가??? 서가대는 아직 못본거 같고..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공수처 직원들끼리 돼지갈비 먹은걸로 음주 술자리라면서 까고있는 tv조선139 14:247814 7
드영배임시완 연기 잘하는 이미지된 거 신기해83 11:006533 0
데이식스하루들 위생관념(?)은 누구랑 더 잘 맞아? 43 14:082242 0
플레이브다들 생일모자 뭐 소취해? 43 16:51548 0
제로베이스원(8) 우리 성리더 또 무리해요 41 15:361301 12
 
127 콘서트 반응 좋긴 좋았나보다10 01.21 21:34 816 0
위시 혹시 취켓팅 성공한 사람 있닝..6 01.21 21:34 197 0
웃남 보고 온 사람들아 ㅜㅜ 뮤지컬 자리좀봐줘10 01.21 21:34 122 0
마플 붙순이 두둔하는 사람들 중에 01.21 21:34 28 0
마플 윤석열이 점심으로 우동순대떡볶이 먹었다는게 ㄹㅇ오늘의 얼탱이없는 티엠아였어2 01.21 21:33 73 0
앤톤 카메라 산거 개좋음8 01.21 21:33 224 11
마플 ㅍㅁ 맨날 여기서 팬덤 욕하능거 보면 신기함8 01.21 21:33 175 0
아이들 빌런 다이스 왤케 좋냐1 01.21 21:33 48 0
라이즈 근데 볼수록 신기하다2 01.21 21:33 417 15
3세대 여돌들 왤케 좋지 01.21 21:32 26 0
드림이 이래서 좋음5 01.21 21:32 146 6
마플 타팬이지만 정말 예사는 레전드야... 01.21 21:32 53 0
라이즈 방금 뜬 만두사진 그거 일팬미 첫날 맛있는거 먹었다 한 날인가...?5 01.21 21:32 355 0
마플 탈옥은 뭐없어,,,? 01.21 21:31 57 0
지금 라면 먹?말?6 01.21 21:31 32 0
현생살다가 잠깐 숨돌리려 폰 켰는데 뒷목잡게만드네 5 01.21 21:31 99 0
아니 예사 늦게 들어가도 대기 떠?3 01.21 21:31 51 0
앤톤 어떻게 이렇게 찍을 생각을 하지?14 01.21 21:31 339 17
근데 스키즈만 그런거야 예사가 다 그런거야?7 01.21 21:31 221 0
스키즈 팬미팅 본무대 플로어가 좋아 돌출 플로어가 좋아??7 01.21 21:31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