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잡담] 네오센터에서 인형을 만들 때 디자이너가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자.png | 인스티즈

꾸미 강제로 숏다리 된거 언제 안웃김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왼쪽이 멤버들이 그린거야??
5일 전
글쓴이
웅 왼쪽 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273 01.10 14:2924782 9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57 01.10 09:5340253 1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102 01.10 13:383658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17 0:282350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6 01.10 20:002899 49
 
이번 시그에서 터진 씨피들아 사진 자랑하고 가세요 6 01.05 21:03 178 0
골디 음반 본상은 결과 다 나왔엉?3 01.05 21:03 530 0
나 좀 자랑할래.. 나 작년에 포타 댓글 400개 넘게 달았음 6 01.05 21:03 142 0
나 넨또가 좋다.. 11 01.05 21:03 140 10
장하오 오프닝 빨리 방송으로 보고싶닼ㅋㅋ4 01.05 21:03 179 1
포타 뜨는 건 운이다 vs 필력이다 둘 중 뭐라고 생각해? 15 01.05 21:02 129 0
영화 서브스턴스 본 익 잇어?8 01.05 21:02 62 0
장터 8일 예사 티켓팅 용병 필요한 익 있어?7 01.05 21:02 66 0
인기글 보니까 무조건 금흑은 ㄹㅈㄷ다 2 01.05 21:02 66 0
잼젠 맠동 두개 같이 하는 사람 없어??? 7 01.05 21:02 159 0
마플 아이돌 소속사 관계자분들 01.05 21:02 161 0
여돌페스는 칼윈이랑 윶녕이 제일 커? 8 01.05 21:01 250 0
칼윈 좋은점: 리버스 없이 칼윈만 팔수 있음 1 01.05 21:01 228 0
정보/소식 (속보)윤석열 지지율 계엄 후 처음 40% 돌파12 01.05 21:01 320 0
실리카겔 노래 추천해줘 -!!9 01.05 21:00 48 0
아 원빈 이영상 보고 경험했던거 느껴서 침흘림 ㅋㅋㅋㅋㅋㅋ6 01.05 21:00 379 1
난 그냥 평생 이 두 짤 때문에 재도가 좋을듯 … 18 01.05 21:00 483 20
마플 그래서 ㅈㅂㅇ처럼 멤버들이 소통을 잘하면 안됨10 01.05 20:59 919 0
마플 내 본진은 솔직히 퍼디도 그닥인데1 01.05 20:59 91 0
버블의 맛 이거지예 01.05 20:59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