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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게 왜 명분이 없고 나쁜거지 ㅇㅅaㅇ??

어차피 내일 출근 등등으로 오늘 밤새는 사람 별로없을거 같은데?



 
익인1
나도 이거 생각했는데
어제
익인2
혹시나 해서 불안해서 있는거 아닐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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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글쓴이
밤샘이 표상이 되면 안된다 간절함의 척도가 아니다 그러면서 남태령 얘기해서 의아함
그런식이면 계엄당일~탄핵가결까지 국회앞에서 밤샌 사람들은 뭐 바보인가....
그냥 참여는 자유롭게 놔두면 되지 해산하라는 말까지 해가며 하지말라고 요구하는건 뭐지 싶음.

어제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남태령이든, 탄핵안가결전 국회 밤샘이든, 굥 체포든
필요하다고 느껴져서 밤새는 사람들 나오는건데
언제 어느 집회에서 공식으로 자리잡는다는 말임? 앞으로 열릴 모든 종류의 집회 시위에?
앞으로도 필요하면 밤샘하겠지. 그때마다 비난할건가?
말마따나 기계도 24시간 못돌리는고 꺼야하는데 인간이 밤샘을 매일매일 할리도 없잖아.
솔직히 별걸로 다 비장하게 군다 싶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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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삭제된 댓글에게
갔다가 몸이 안좋거나 사정에 의해서 중간에 집 가고싶은데>그냥 가면됨ㅇㅇ
집회참여자가 금치산자도 아니고 이건 뭔...

어제
익인4
그러고 연기되면 또 연기된거 때매 빡쳐서 밤샘시위할건가? 밤샘시위가 간절함의 척도가 되는거같아서 ㅂㄹ인거임 ..글고 걍 알아서 하면댐 걍 부채감 느끼면서 밤샘 시위에 남아있을 사람들 걱정하는듯
어제
글쓴이
작년에도 금속노조가 밤샘시위 했던데 그걸 갖고 뭐 딱히 새로운 "간절함의 척도" 정도로 거룩하게 생각할거 있나?
다들 알아서 갈사람 가고 안갈사람 안갈텐데
뭐 해산을 요구한다 그러면서 안가는거에 의미부여하고 또 분위기 조성하는게 더 별로 같아서 ....

어제
익인5
그치...? 공수처 때문에 관저 앞 지키는 모양새로 집회하는 거라 막무가내로 새는 게 아니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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