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인사 막막하면서도 계단 위험하다고 스태프분들 안전 챙겨주는 ㅠ.ㅠ #성한빈 pic.twitter.com/iuJZuWu4HB— 페코 (@0613luvyou) January 5, 2025
카메라에 인사 막막하면서도 계단 위험하다고 스태프분들 안전 챙겨주는 ㅠ.ㅠ #성한빈 pic.twitter.com/iuJZuWu4H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