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뇌출혈인가 어쩌구 한거




 
익인1
진짜 티비보는내내 얼척X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2
역시 내란당답다
3일 전
익인3
그쪽은 언제쯤 진짜를 말할까...? 입만 열면 구라야...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263 0:483091 1
드영배진짜 우는 연기 잘한다는 배우 누구있지259 1:039127 2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225 10:528099 1
세븐틴세명 다 들은 사람 60 13:37906 0
라이즈다들 뭐 샀어 49 10:371754 0
 
빨리준비해야될때 홈스윗홈들으면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6 12:01 38 0
공수처는 도대체 수사도 못해 법도 몰라 체포도 못해 01.06 12:00 47 0
마플 마플 타는거 요즘 다 비슷한 분위기인가?11 01.06 12:00 260 0
수도원 안에서 음식 나눔하는데 비건을 위해 감자스프도 준비해주셨대 🥹3 01.06 11:59 315 0
전부터 생각한건데 박찬대6 01.06 11:59 302 0
텐 기여웡2 01.06 11:59 49 0
장하오 분위기 뭐임9 01.06 11:59 262 6
정보/소식 [속보] "국가수사본부, 공수처 공문 법적 결함 있다고 해" 01.06 11:59 140 0
나도 알바하고 살고 싶다2 01.06 11:59 82 0
뉴진스 하니 어렸을때 너무 귀엽다ㅠㅠㅠㅠㅠ3 01.06 11:58 204 1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 공수처 완전 트롤 아님? 01.06 11:58 87 0
아 콩콩밥밥 하라 보니까 배고파졌어1 01.06 11:58 39 0
마플 원래 독방 기싸움있음? 17 01.06 11:57 327 0
난 진짜ㅋㅋ 내 본진이지만 이렇게 디저트에 진심인 애들 첨이라 신기함1 01.06 11:57 158 0
중학교 짝궁이 아이돌인데 내가 디엠해서 다시 만났어4 01.06 11:57 501 1
마플 공수처 죽이고싶다 01.06 11:57 36 0
마플 ㅌㅂㅌ 팬들 무슨 일 있어..?3 01.06 11:56 609 0
공수처를 왜 만든거야 진짜?12 01.06 11:56 459 0
정보/소식 [속보] 野의원 "경찰, 공수처 공문 법적결함 있어 따르기어렵다는 입장"5 01.06 11:56 231 0
최애너무좋다 01.06 11:5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