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9l 1
탐라에 들어왔는데 말도 되게 잘한다


 
익인1
아까 인티에서 영상봤는데 말하는게 속깊더라
4일 전
익인2
속이 깊어ㅠㅠ
4일 전
익인3
눈물난다ㅜㅜㅜㅜㅜ
4일 전
익인4
연주니ㅜㅜ
4일 전
익인5
ㅠㅠㅠㅠㅠ
4일 전
익인6
와 말도 잘하네ㅜㅜ 진짜 위로 받는 느낌이다ㅜ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460 01.09 10:5224014 2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4310 2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185 01.09 12:4522095 1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27 01.09 22:22162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81 0:02544 38
 
헬스장 스미스머신 이런건 뭐야? 01.06 14:20 108 0
오늘도 한강진에 어묵차 간다1 01.06 14:20 136 4
올해의 슴돌들 생일굿즈는 이렇구나..28 01.06 14:20 2001 0
생카 25개면 앵간한가?12 01.06 14:20 274 0
Nct 포토이즘 착 스노우보더 착이었던건가?2 01.06 14:20 38 0
아이돌 일본이랑 중국 중에6 01.06 14:19 77 0
마플 근데 어도어 오디션 본다고 누가 가지..?27 01.06 14:19 635 0
체조경기장 2층 11열 어때??5 01.06 14:19 117 0
킥플립 케이주 라우드 당시 뽀시래기 시절3 01.06 14:19 344 0
마플 토요일에 마티네 보고 시위 가야겄다 01.06 14:19 23 0
요즘 바이럴은 어케하지9 01.06 14:18 205 0
헌재 "국회 소추인단에 내란죄 철회 권유한 적 없어”3 01.06 14:18 231 0
본진 직속 후배 처음 봤을 땐 엥?와 느낌 전혀 다르다 01.06 14:18 79 0
토요일 집회 나도 간다2 01.06 14:18 40 0
근데 원래 헌재가 절간같이 관심받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기관이래8 01.06 14:17 907 0
시온 이날 언제야?? 4 01.06 14:17 163 0
요즘 짱구가 젤 재밌다11 01.06 14:16 64 0
마플 여친 노래 너무 심심하다1 01.06 14:16 186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탄핵사유 변경, 명문 규정 없어…재판부 판단 사항"2 01.06 14:16 400 0
킥플립 모야...4 01.06 14:16 51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